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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달, 달, 무슨 달,,,

달의 크기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는 점,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1이다.

이 비율은 명왕성의 이상한 위성 카론을 제외하면(명왕성과 카론은 사실상 이중 행성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태양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게다가 비교적 태양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목성 안쪽의 행성들 중 제대로 된 달을 가진 것은 지구뿐이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하나의 행성이 되어 버리기 십상인 탓이다.

알려진 바대로 수성과 금성은 달이 없으며,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들은 반지름이 6~8Km에 불과한 돌덩이다. 그에 반해 달의 반지름은 1738Km로서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인 명왕성보다도 훨씬 크다! 수성 역시 2439 Km로 달보다 별로 크지도 않다.

화성의 달이 모양도 제대로 못 갖춘 돌덩이이고 보면, 이건 아주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지구의 크기에 걸맞은 달은 그 무게와 중력을 고려했을 때 기껏해야 반지름 20Km 수준 정도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달의 반지름은 실로 그 90배에 달하고 있다.

반지름 90배는 체적으로 계산하면 V4/3πr이므로 약 73만배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처럼 지구는 있을 법한 달의 크기보다 부피가 73만배나 더 큰 괴물을 달고 살아간다.

이런 거대한 달이 연약한 지구 궤도에 묶여 돌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달이 원래 태양을 도는 별개의 행성이었는데 수억 년 전에 우연한 사건으로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역시, 목성같이 큰 행성도 아닌 불과 반지름 네 배의 지구 중력에 거대한 달이 묶여버렸다는 점에서 앞서와 유사한 크기 문제가 발생되고 만다.

더욱이 이런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물리적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확률은 수백만 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또한 지구상에서 보는 달과 해의 크기가 똑같다는 사실도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 물론 해는 달에 비해 400배나 크지만, 이상하게도 거리 역시 정확히 400배 멀리 떨어져 있다. 그 결과 지구에서 보는 크기, 즉 시지름은 약 30도로서 서로 일치하는 것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개기 일식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다양하기 그지없는 거대한 규모의 천체 현상 속에서 이런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임금의 옥좌 뒤에도 해와 달은 음양의 상징으로 동등히 위치하고 있다.

이 같은 동일한 겉보기 크기 덕택에 인류의 심리 속에서 달은 태양과 동등한 무게를 지닌 채 밤과 음의 상징물로서 인식되었고, 그 결과 고대 동양의 음양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양을 서로 균형을 이루는 힘으로 인식하고 그 조화를 통해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해석하는 이 독특한 철학은 우리 인류가 조그만 위성 둘을 거느린 화성에 살았다면 생겨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문명은 사실상 달의 거대한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

 

 

 

 

 

달의 중력

 

지구와 달이 미치는 중력이 동일해지는 우주공간상의 지점을 중립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알려진 바대로라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60킬로의 쇳덩어리가 달에서는 겨우 10킬로그램의 무게밖에 안 나간다는 뜻이다.

그런 만큼 원리상 지구와 달의 중립 점은 전체 거리 38 km 10분의 9,

즉 달의 중심에서부터 약 3 8km 지점에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가면서 실제 적용한 중립점의 위치는 달에서 69600Km 지점이었다. 지구의 중력권에서 달의 중력권으로 넘어가는 지점의 계산은 달까지의 비행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므로 오류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 경우라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이 아닌 3분의 2에 달해야만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월면에서 우주비행사들과 장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과연 1/6의 중력 하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심히 의심스러워진다.

특히 월면차는 달의 중력에 알맞도록 설계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1/6 중력의 달에서 제대로 움직이기 위한 차량은 앞뒤 바퀴간의 길이가 최소 6m가 되어야 한다. 지구에서보다 차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지는 만큼 그래야만 무게중심을 낮게 두고 안정된 운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작은 회전에도 뒤집어질 위험이 엄청 커진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된 월면차의 길이는 불과 3미터였고,

예상되는 전복의 가능성에도 아랑곳없이 돌투성이 험로를 마구 돌아다녔다.

 

아폴로 15호에서 처음 사용된 월면차 로버.

역학적으로 지구의 건조지역에서 사용되는 차량과 전혀 다름없는 디자인이다.

우주비행사들 역시 마치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린 동작들로 일관했을 뿐

1/6의 중력에 해당되는 보폭이나 점프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화면을 본 적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의문들은 달 착륙 거짓설(사실은 지구였다)의 한 증거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다른 해석의 여지도 있다.

그것은 달이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울 지도 모른다는 거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밀도가 높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의 의미는 뭘까?

 

 

 

달의 진동

 

달에서는 매월 지진에 가까운 진동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지구 중력이 달에 미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해되고 있으나, 특이한 점은 매월 같은 시간에 매우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달이 지구에 대한 근접 점에 도달하기 닷새 전에 첫 소리가 나며 사흘 전에 또다시 소리가 난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난다는 사실. 이는 단순히 중력에 의한 진동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다.

가운데가 텅 비어야만 일어나는 현상인데, 더 특이한 점은 그 진동의 스타일이다.

 

NASA에서 달 표면에 약간의 충격을 일으켜 그 진동을 지진계로 기록하였다고 한다. 결과,

뜻밖에도 그 진동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형태 역시 작은 진동에서 점점 커져 극한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등 지구에서의 지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고 한다.

이런 식의 진동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큰 종을 치는 것이다.

에밀레종 치는걸 보신 분은 알겠지만, 종의 한 지점을 적당한 힘으로 두들기면 그 진동이 종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 점점 증폭되어 울림이 오랫동안 안정된 상태로 계속 진행된다.

그것이 종이든 뭐든 이런 식의 진동이 있으려면 반드시 한 가지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

그 속이 비어 있어야만 한다.

 

 

 

달의 구성 성분

 

지진파의 연구 과정에서 그 전달 속도 역시 뜻밖의 초고속이라는 점이 아울러 밝혀졌다.

일단 생성된 지진파의 속도는 지하 약 40마일 지점부터 급속히 빨라져 결국 9.6km/s 에 달했다.

파동의 전달 속도가 이처럼 빨라졌다는 것은 밀도가 높은 물질을 통과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깊이부터 시작되는 지구 맨틀의 상부 고밀도 암석층에서도 지진파의 속도는 8Km/s 를 넘어서지 못한다.

그런 만큼 근 10Km/s 에 달하는 초고속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달의 지표 아래에 암석보다 더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어야 한다.

 

암석보다 밀도가 높은 것은 바로 고체상태의 금속이다.

지구의 층 구조. 지하 약 15~400Km에 이르는 상부 맨틀은 감람암등 암석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달의 경우는 지진파 검사 결과 이 부근에 거대한 금속 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달의 표면에는 철, 티타늄, 크로뮴,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지르코늄 등 지구에서는 희귀한 금속이 널려 있으며, 이 중 티타늄과 지르코늄 등은 내열성이 강하여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게다가 이 금속들은 5000도 정도의 고온에서만 생성 가능함에도 달 표면에 존재한다는 점 역시 수수께끼다. 뿐만 아니라 구소련의 무인 탐사선에 실려 온 달의 철은 십수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일체의 미세한 산화 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자연 상태에서의 철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녹이 슬게 되어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은 우리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 중에는 우라늄 236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 상태의 우라늄은 234, 235, 238 (질량수를 기준으로 한 이름임) 뿐이고 236은 실험실에서 동위원소를 인위적으로 삽입해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물질이다.

달 표면 전체로 볼 때 극히 적은 양만을 채집해온 샘플 중 이런 원소가 섞여 있다는 것은 달에 이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달 표면에는 이상하리만치 많은 각종 방사성 물질이 널려 있으며 방사능 수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의 지표에는 상당한 규모의 결정화된 모래지역이 존재하는데, 흙이나 모래가 유리처럼 빤질빤질해지는 이 현상은 수백만도에 달하는 최고조의 고열이 필요하므로 (태양의 표면온도도 6천도에 불과함) 자연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원한다면 이런 모래입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미국의 뉴멕시코나 네바다 사막 속의 핵실험 지역에 가면 된다.

원자폭탄의 폭발은 순간적으로 5천만도가 넘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달의 이상한 크레이터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달에는 크레이터가 많다.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아오는 운석 덩어리 같은 것이 공기와의 마찰로 타지 않고 바로 표면을 때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과거의 화산 활동에 의해 생겼다는 설도 득세하고 있다.

아무튼 달의 크레이터를 자세히 보면 지구나 다른 천체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점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달에는 대기가 없으므로 바람의 풍화작용도 없고, 따라서 아무리 세월이 오래 지난다 해도 지면이 물이나 모래 표면처럼 매끈하게 깎일 수는 없다.

사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달의 크레이터가 운석공이 아닌 용암이 분출한 화산공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매끈한 지면이 바로 용암이 녹아 만들어진 현무암층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화산공이라기에는 너무나 큰 크레이터의 크기 등 각종 문제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학계의 의견이 엇갈리는 실정이다.

 

결국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이 크레이터들은 단순히 반들반들할 뿐 아니라 깊이도 아주 얕다.

너비가 100Km가 넘는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불과 3,4Km 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가장 커서 지름이 300Km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Km에 불과하다.

 

한편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제일 큰 운석 크레이터는 미국 애리조나 주의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로서 구덩이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 쪽이 훨씬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실에서, 달 지표 아래에 운석 충돌의 힘에도 견딜 수 있는 매우 단단한 물질이 있어서 땅이 깊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애리조나주의 베린저 크레이터만 해도 충돌 시 파워가 3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너비가 그 250배인 가가린에 떨어진 운석의 힘이 과연 어느 정도였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힘을 커버할 재질이라면 얼마나 강력한 물질일까?

 

 

 

달의 정체는 과연?

 

이처럼 달은 의문과 모순투성이의 존재이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의 고찰이야말로 달착륙 거짓설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달에 간 척 하고 사실은 안갔다 라는 단순한 속임수 차원을 떠나 인류의 사고방식을 송두리째 격변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구 역사상 최대의 비밀과 관련된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증거들을 밑천으로 달은 외계인의 우주선임에 틀림없다 라던가, 달의 뒷면에는 우주기지가 있고 외계인들이 모여살고 있다 라는 식의 주장을 섣불리 내세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단정을 내릴 수는 없더라도 지금까지 제시된 것들을 통해 달의 정체에 대해 가능한 선까지의 결론을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해보자.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완전히 일치한다.

언제나 한 쪽 면만을 지구에 보여주고 있다.

달은 비정상적으로 클 뿐더러 해와 그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동일하다.

(이러한 사실은 마치 의도된 것 같은, 극도의 우연성을 느끼게 한다)

달의 진동 패턴으로 미뤄보면 내부가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에 알려진 달의 중력 역시 미심쩍은 데가 있다.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깊이는 달 표면의 돌과 흙 아래에 매우 단단하고 반반한 표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지진파 검사를 통해서도 단단한 금속 성분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점은 학계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런 사실들은 달의 실제 구조는 속이 빈 내부를 금속 성분이 감싸고 있고 그 위에 흙과 암석이 쌓여있는 형태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 결론은 바로 달 전체가 인공물일 가능성이다. 적어도 아폴로 11호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어떤 지성체의 손이 닿았다는, 그것도 많이 손댔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아주 오래전, 아니면 초고대의 인류, 혹은 어떤 외부의 존재에 의한 나름대로의 의도에 따라

인공물인 달이 지구의 자연적 위성을 가장한 채 저기에 있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고도의 지성을 갖춘 존재들이 달에 내려서 상당히 큰 규모의 개조나 개발을 진행했을지 모른다.

달은 장구한 세월을 저곳에 있었지만 우리 인류가 갔던 것은 불과 30여 년 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달에 도달했던 인간은 오로지 미국인들뿐이었고, 아직도 많은 나사의 달 관련 서류들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


댓글 6

  • 001. Personacon 二月

    15.10.15 06:31

    달에 대한 과학적인 정리 잘 보고 갑니다. ^^
    문학에 자주 등장하는 달! 설화에서는 옥토끼와 두꺼비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전설에서도 두꺼비, 고구려 벽화에서도 달에 두꺼비 그림이 있어 참 신기해요. ^^

  • 002. Lv.49 난정(蘭亭)

    17.01.09 14:21

    2년 전의 댓글에 답글을 달고 있네요.
    달, 달나라에 두꺼비 한 마리 키울까요? ^^*

  • 003. 마당쇠

    16.03.15 00:06

    정말 달의 정체는 궁금 합니다.
    직접 가 볼 수도 업고................ㅠㅠㅠ

  • 004. Lv.49 난정(蘭亭)

    17.01.09 14:22

    직접 가봤다 치고 하하하하..........

  • 005. 갯마을

    16.03.16 23:16

    아폴로11호가 정말 달나라 같아 왔나요?

  • 006. Lv.49 난정(蘭亭)

    17.01.09 14:23

    아, 갯마을님,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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