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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서재

니그라토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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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작품등록일 :
2019.01.21 12:55
최근연재일 :
2024.05.05 10:58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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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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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민족성

DUMMY

중러 민족성


역사를 보면 중국, 러시아는 방어적이고, 영국, 미국의 앵글로색슨은 공격적이라면서, 그래서 영국과 미국이 연이어 세계를 제패했다고 말하고 있으며 고로 역사는 영국, 미국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다.


​근거가 빈약해 보이지만 사실이기를 바란다.

:

유아차가 남혐 단어인가?


출산율을 출생률로 바꾸는 건 거의 비슷한 뜻인데 굳이 바꿔야 하나 싶고, 유아차는 유모차의 유모가 하녀의 일종을 뜻하는 용어이기도 한지라 유아차로 바꾼다고 해서 남혐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본다.


그것 말고도 바꾼 단어가 있는데, 충북 교육청에서 페미니즘 기조에 의해 순화한 것을 보면 아래와 같다.


"선정된 성차별 행정용어를 순화한 내용을 보면 △저출산→저출생 △여○○→‘여’삭제 △몰래카메라→불법촬영 △친할머니(외할머니)→할머니 △유모차→유아차 △미혼(미혼모, 미혼부)→비혼(비혼모, 비혼부) △경력단절→고용중단 △자매결연→상호결연 △스포츠맨십→스포츠정신 △효자상품→인기상품 등 10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저출생과 유아차는 위에서 논했고, 여에서 여를 삭제하는 건 양성을 구분할 필요는 있으니까 잘 못이다 싶고, 몰래카메라는 장난스러운 용어이니 범죄임을 드러내는 불법촬영이라 하는 건 합당하고,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구분할 필요가 있으니 둘 다 묶어서 할머니라 하면 헷갈리니 이는 합당하지 않고, 미혼을 비혼으로 하는 건 미혼은 결혼은 의무라는 것이니 결혼 상태가 아니라는 비혼이 합당하고, 경력단절을 고용중단이라 하는 것, 자매결연을 상호결연이라 하는 것, 스포츠맨십을 스포츠정신이라 하는 것, 효자상품을 인기상품이라 하는 것은 모두 합당해 보인다.

:

요즘 미국 보면 중국한테 쳐들어오라고 유도하는 거 같아요.


미국에서 미 해군 건함 능력이 중국의 200분의 1 밖에 안 된다고 실토했죠. 이래놓고 얼마못가 인도와 미 해군이 인도 조선소에서 미 함선 수리하고 건조하기로 합의했죠.


미국은 또한 자신들 핵무기가 노후화된 게 많아서 불발되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고 그랬죠. 그래놓고 실은 트럼프 때부터 핵 현대화에 예산 썼죠.


자꾸만 중국에게 덤비라고 유도하는 거 같은데, 미중전쟁 나면 휘말릴 것이라 좀 겁나긴 하네요. 전쟁은 안 나는 게 좋은 것이라서 말이죠. 난다면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지지 말아야겠지만요.

:

에픽테토스&붓다&조현병


내가 보기에 붓다의 사상은 에픽테토스 선에서 정리된다. 감정, 정서는 인간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상황에 대한 반응을 올바른 태도로서 결정하는데 있어 노력을 경주할 수 있을 뿐이라는 에픽테토스의 스토아 철학은 붓다의 그것과 닮아 있다고 본다. 에픽테토스는 붓다와는 달리 신비주의적 외피를 쓰고 있지 않으며 때문에 더 솔직하고 세속적이다.


단 난 에픽테토스도 틀렸음을 안다. 이는 내가 조현병 환자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모든 상황에 주체적으로 태도를 결정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어떤 역치를 넘으면 뇌는 주도권을 잃는다. 정신질환 즉 뇌 질환이므로 역시 신체의 질병인 조현병은, 나의 경우 발작(급성기)의 증상 중 하나가 의식이 끊기는 블랙아웃이었다. 즉 인간의 마음은 왜 그런지 원인조차 모른 체로 의식을 놓기도 하므로, 모든 상태에 반응을 결정할 수 있다는 에픽테토스는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난 조현병을 기반으로 문학상을 탈만한 자전적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조현병을 경험으로서 내세울 수 있기엔 난 너무 정상인스럽기 때문이다.

:

마태 6:6에 예수는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말한다.


마태 18:23엔 임금이 자신에게 1만 달란트를 빚진 부자를 용서하는 이야기인 '매정한 종의 비유'가 나온다. 그런데 그 부자는 자신은 빚 탕감을 받았는데도, 자신에게 약간의 돈을 빚진 사람에게 매정하게 대한다. 그러자 임금은 그 부자에게 내렸던 자비를 거둔다. 이 비유는 절대자 앞에 선 모든 지성에게 통할 것이다. 만약 있다면, 절대적 무한 너머에 계실 절대자께는 카르다쇼프 척도로 6단계인 문명일지라도 작을 뿐이니 모든 지능이 마땅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난 골방에서, 신이 계시다면 오메가 포인트를 허락해 주십사하고 기도하곤 한다. 매정한 종의 비유를 생각하고 파스칼의 내기를 염두에 둔다면, 오메가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도 세상은 험악해지지 않을 것이다.

:

'라젠카, 세이브 어스'는 윤석열 주제곡


이육사는 시 '광야'에서 백마 탄 초인을 목 놓아 부릅니다.


백마는 속칭 백인 여자죠. 백마 탄 초인을, 유대계 백인 여자 프란체스카 여사와 결혼한 이승만 대통령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감록에 나오는, 조선을 구한 바다 건너 온 진인이,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인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라젠카, 세이브 어스'엔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라는 구절이 있죠. 문재인의 별명, 문재앙을 떠오르게 하며, 또다른 구절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은 탄핵 당한 박근혜가 평생을 국가 걱정만 해온 여인이라는 점을 떠오르게 합니다. '결단의 칼을 높은 든 자'로 라젠카를 일컫는 구절도 있는데 윤석열은 검사 외길을 걸었죠.


윤석열의 이름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석 석, 기쁠 열. 기쁜 주석. 즉 감정을 가진 금속입니다.


라젠카의 뜻은 영혼을 가진 기계 전사. 즉 감정을 가진 금속입니다.

:

내 의견 보고 사이비 교주 같다는 말들이 좀 있었다.


트위터에서도 그런 말을 들은 바가 있고, 최근 펨코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자가 있었다. 아래 댓글들 달자 그는 그렇게 말했다. 아래는 내 댓글들이다.

===

무신론은 모든 것을 헛헛하고 덧없게 본다. 그런 무신론 아래서는 내일을 기약하지 말고 오늘의 쾌락에만 집착하자는 사조가 팽배해지고, 이는 나태와 범죄를 정당화하게 된다.


최소한 불가지론은 유지해야 인류는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거다.


신이라는 개념은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고, 전지전능하면 전선할 방법도 알 거라는 사유에서 유래된 것이다. 상상의 산물이라고 그것이 곧바로 허구라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 블랙홀은 상대성 이론 등등에서 상상으로 유도된 개념이지만 실존함이 드러났지.


신이 있다면 신은 인간에게 자신을 추론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 뿐인 것이 된다.

---

무신론자는 자신이 허무를 숭배하는 종교인이라는 걸 모름.


대체 유신론 의심하면 왜 무신론이 나와? 유신론 의심하면 불가지론이 나오는데, 그런 기본적 사고도 안 되는 게 무신론자라는 작자들.

----

이 세상이 완전한 곳이라는 불확실성 원리, 말다세나 추론, 불완전성 정리에 어긋나는 가정을 해도, 이 세상을 완전한 것으로 만든 신이 외계에 있다는 가정은 절대 논파 못 함.

===

내 의견이 사이비 교주 같다 했는데, 물론 사이비 교주들도 어느 정도 파악한 바가 있고 수완이 있으니 사이비 교주 자리에 올랐을 것이다. 사이비 교주가 최근 인물일수록 현대 학문의 성취에도 아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난 사람들 후리는 능력도 없거니와, 내 종교적 식견이 기존 사상의 틀 안에서 정주될 수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내가 신흥 종교를 만들겠다고 헛된 수작을 벌이지 않는 것이다.

:

카르다쇼프 척도와 오메가 포인트가 바로 현재 인류의 학자들이 도모하고 있는 인류 문명의 청사진이자 도달코자 하는 미래상이라고 보며 경제적 목표로서 충분하다 본다.

:

무신론에 대해 들은 말 하나


무신론자는 자신만 아는 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그가 무신론을 신념으로 지닌 동인엔 자신 밖에 모르기에 자신 보다 높은 존재를 상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무신론이 유아론자&악당 또는 둘 다의 사상인 이유 중엔 그런 것이 있겠다.

:

PC는 주관적 느낌(Feeling)을 강조한다는 것이 된다. 느낌은 감정의 요동이고, 감정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감정이 진실 전부를 뜻하지 않는다. 진실 존중은 도덕의 미덕 중 하나고, 진실을 무시하면 결국 진리에 압살된다.

:

현 물리학은 플라톤주의적으로, 물리학자 맥스 테그마크는, 수학적 세계가 우주 밖에 펼쳐져 있다고 본다. 이는 칸토어가 수학적 개념으로서 집합론에서 절대적 무한을 제시한 것과 이어지면, 절대적 무한 너머에 절대자가 있는 식의 유신론으로 연결된다. 물론 이 때의 신은, 인간과 교제하는 신이 아니라, 이신론일 수 있다. 플라톤주의적인 이신론까지 따지면 신을 믿는 과학자의 비율은 크게 증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이 우주가 그것 자체로서 진흙탕과 같이 존재한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이는 무신론을 믿는 과학자의 반격으로 들린다.


그러나 설령 우주가 물질적 끈적임으로서 존재한다고 해도, 이 우주를 그렇게 만든 신이 세상 밖에 있다는 불가지론적 가정을 논파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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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중국 서양 24.03.30 14 0 28쪽
492 소비는 미덕&복지 24.03.16 10 0 14쪽
491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 이 글 읽고 생성ai 대화 24.03.15 12 0 13쪽
490 무신론 세계 국교 24.03.09 10 0 22쪽
489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24.02.24 12 0 7쪽
488 댓글 정리 24.02.24 10 0 19쪽
487 유전무죄 무전유죄 24.02.12 12 0 15쪽
486 사람 뇌 디지털 24.02.01 9 0 16쪽
485 이상동기 살인, 창작 24.01.23 10 0 18쪽
484 사람은 남 생각하며 살 24.01.15 13 0 16쪽
483 pc&안락사 24.01.03 14 0 11쪽
482 성범죄자 음란물 23.12.27 24 1 18쪽
481 최종악마는 신의 심판 23.12.21 12 0 12쪽
480 찰리 멍거 단상 23.12.15 12 0 15쪽
479 내 존재가 나에게조차 23.12.01 12 0 15쪽
478 내가 바라는 사회 문제 해결책 23.11.25 15 0 14쪽
477 탐욕만 추구 정당화 23.11.16 12 0 18쪽
» 중러 민족성 23.11.11 14 0 9쪽
475 무함마드 모욕 단상 23.10.30 17 0 10쪽
474 시뮬레이션 우주론 23.10.17 19 0 14쪽
473 Ai와 텍스트 23.10.14 22 0 17쪽
472 기준 23.10.06 17 0 16쪽
471 인간이란 영 23.09.23 21 0 20쪽
470 감정의 유신론은 이런 걸지도 23.09.17 26 0 2쪽
469 강력범죄자 한 특징 23.09.17 19 0 8쪽
468 세계 엘리트 권력 23.09.04 38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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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좌파에선 내 글 보고 23.08.04 39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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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능력 없음 죽으라카면 23.07.22 48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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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왜 극우는 민주제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볼까요 23.04.06 60 0 2쪽
436 사람과 일 23.04.05 43 0 7쪽
435 안락사 23.04.02 50 0 3쪽
434 부활은 기독교 핵심 23.04.01 45 0 4쪽
433 복지 폐지론자 의견 거부 23.03.30 44 0 4쪽
432 출산율은 왜 떨어지는가 23.03.28 52 0 6쪽
431 당연한 것은 없다 23.03.25 107 0 2쪽
430 복지 폐지 = 민주주의 폐지 23.03.24 52 0 4쪽
429 악마부자론 소고 23.03.19 57 0 3쪽
428 예수 유대교 이단 사이비 교주 23.03.14 45 0 6쪽
427 내 모든 것 23.03.10 119 0 1쪽
426 무한 정신주의 한국(외) 23.03.07 50 0 5쪽
425 역노화 아님 문명 붕괴(외) 23.03.03 54 0 4쪽
424 서열질(외) +4 23.02.28 71 1 7쪽
423 돈만 아는 부자의 가치관(외) 23.02.23 46 0 4쪽
422 더러운 일부 부자 23.02.21 51 0 1쪽
421 어차피 이 우주는 최종악마가 멸망시킬 곳일 뿐입니다 23.02.21 45 0 2쪽
420 상속세 증여세 있어야(외) 23.02.21 48 0 3쪽
419 다들 그렇듯이(외) 23.02.21 53 0 2쪽
418 니체의 철학은 한마디로 하찮을 뿐이다 23.02.20 45 0 1쪽
417 군대와 복지의 관계(외) 23.02.20 39 0 5쪽
416 최종악마론 23.02.20 38 0 2쪽
415 악마부자전쟁 23.02.20 41 0 2쪽
414 수용성에 대하여 23.02.19 44 0 2쪽
413 무신론 삶의 자세란 뉴턴 법칙만을 따르는 것이다 23.02.19 43 0 2쪽
412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한다(외) 23.02.19 46 0 6쪽
411 자유지상주의란 나치즘이다 23.02.17 56 0 3쪽
410 힘의 논리와 경제 효율 23.02.13 66 0 1쪽
409 자유시장경제는 자연질서인가(외) 23.02.10 109 0 2쪽
408 사람은 결국 다만 아플까 봐 사는 것이니(외) 23.02.09 55 0 4쪽
407 좌파는 왜 범죄자를 옹호하는가 23.02.06 48 0 4쪽
406 쿨찐들 보면 돈이 전부라 보죠 23.02.05 45 0 2쪽
405 다중우주론, 무한세계론 23.02.05 45 0 1쪽
404 불가지론, 무신론, 유신론, 또 한 단상 23.02.02 49 0 2쪽
403 한국은 조력존엄사 도입되면 대학살 가겠지 23.01.26 50 0 1쪽
402 무신론이란 건 사후세계만 없는 사상이 아니에요 23.01.15 56 0 3쪽
401 유신론엔 종교색 없음(외) 23.01.12 52 0 8쪽
400 제 신관 23.01.09 58 0 5쪽
399 Ai 안전 규제는 무의미하다 23.01.06 62 0 2쪽
398 무신론에는 순간조차 없다(외) 23.01.04 69 0 9쪽
397 인류 미래 창창(외) 23.01.03 56 0 12쪽
396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다가 유일 논리가 되면(외) 22.12.25 55 0 5쪽
395 완전한 무신론자가 적은 이유 22.12.16 57 0 2쪽
394 사람들이 서로 사이 좋을 때(외) 22.12.09 55 0 8쪽
393 무신론이 허무주의인 이유 22.11.30 57 0 1쪽
392 역음모론(외) 22.11.30 52 0 7쪽
391 음모론자들이 잘 못 보는 점 하나 22.11.30 50 0 3쪽
390 최종악마론에 대한 분석 22.11.30 51 0 2쪽
389 일루미나티 음모론, 지구 평평론 22.11.28 50 0 2쪽
388 문화가 PC판이 되는 한 이유 22.11.28 50 0 1쪽
387 악마부자론과 최종악마론의 소비 문제 22.11.21 47 0 2쪽
386 그들은 무신론조차 직시하지 못 했다 22.11.19 56 0 2쪽
385 일에 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22.11.17 50 0 1쪽
384 소비만 해도 없는 것 보단 낫다 22.11.12 54 0 1쪽
383 자유 대한 관점 22.11.10 73 0 2쪽
382 라엘리안과 내가 말한 낙원주의는 달랐다 22.11.07 53 0 1쪽
381 좌파란 권력 위한 사상이다 22.11.06 58 0 1쪽
380 우주 제한(외) 22.11.02 59 1 4쪽
379 나치 해결법 보다는 적당한 복지가 22.10.27 57 1 1쪽
378 악마부자론은 가능한 미래다 22.10.18 60 0 1쪽
377 유아론은 핵심 적폐이다 22.10.17 62 0 1쪽
376 자본투자가 노동이라면 22.10.16 54 0 1쪽
375 느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22.10.15 56 1 3쪽
374 그림 Ai 글에 내가 단 댓글 22.10.14 59 0 3쪽
373 권력이라는 마약과 사회주의 22.10.13 52 0 3쪽
372 경험론과 있음의 철학 22.10.12 54 0 3쪽
371 무신론이 맞으면 잃을 것은 없다 22.10.12 54 1 1쪽
370 왜 악신론은 사라졌는가 22.09.30 58 0 3쪽
369 진동 우주론에 관한 잡설 22.09.30 58 0 3쪽
368 악마부자론도 한때의 흑역사 22.09.22 70 0 2쪽
367 악마부자론, 복지 22.09.18 57 0 2쪽
366 세상은 거저 사는 것이다 22.08.29 66 0 2쪽
365 악마부자론에 대한 소고 22.08.20 69 0 2쪽
364 선악 의지의 문제 22.08.16 59 0 2쪽
363 알파인 신, 오메가인 신 22.08.01 64 0 2쪽
362 최종 악마 철학의 시대성 22.07.31 67 0 4쪽
361 권력은 마약이다 22.07.29 78 1 1쪽
360 신은 사디스트인가 22.07.18 68 0 3쪽
359 기독교&악마 부자 22.07.15 70 1 3쪽
358 이 세상은 영원한가 22.07.14 70 1 3쪽
357 쾌락 범죄자를 처벌할 이유(외) 22.07.08 73 1 8쪽
356 유신론, 무신론, 최종 악마 철학 22.07.01 65 0 3쪽
355 과학으로 신을 검증한다는 것이 웃기는 논리인 이유(외) 22.06.22 76 1 2쪽
354 PC 도덕의 모순(난민) 22.06.16 78 1 2쪽
353 유교가 조선을 멸망시켰다 22.06.16 79 1 1쪽
352 성공하기만 하면 멕시코 마약 카르텔 보스도 찬양하는 세상이다 22.06.15 63 1 1쪽
351 블리자드도 이젠 돈에 미친 기업이 되었다 22.06.15 66 0 2쪽
350 상상, 개념, 없음, 신 22.06.15 62 1 2쪽
349 권력은 마약이므로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22.06.08 79 1 4쪽
348 내가 새로 만든 논리나 이야기는 없다 22.06.08 69 1 1쪽
347 악신론과 무신론에 관하여 22.05.27 71 1 2쪽
346 초지능 단일체, 최종 악마의 문제 +2 22.05.23 84 2 3쪽
345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외) 22.05.21 63 2 7쪽
344 불가지론은 논파가 안 된다 22.05.02 72 1 4쪽
343 인류 실패(외) 22.04.29 74 1 6쪽
342 자유의지 논쟁, 있음의 철학 +1 22.04.23 72 2 3쪽
341 상대치 절대치 22.04.14 89 1 2쪽
340 감정의 유신론, 논리의 불가지론 22.04.13 69 1 3쪽
339 최종 1개체의 문제 : 영원한 단조로운 삶 22.04.11 67 1 2쪽
338 비건에 대한 내 입장 22.04.04 79 1 2쪽
337 절대자는 최소한 경험론자인 브라만이다 22.03.28 77 1 3쪽
336 인간의 역사는 끝나가고 있다 22.03.28 75 1 2쪽
335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기독교적 이유 22.03.23 90 1 3쪽
334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사실 아님(외) 22.03.23 80 1 5쪽
333 협력이 더 좋은 방도인 이유 22.03.20 71 1 1쪽
332 성장, 복지, 폭압 22.03.15 78 1 2쪽
331 신, 말씀, 빛 22.03.11 93 1 3쪽
330 무신론자는 도취에 빠진다 22.03.08 68 1 1쪽
329 감정의 유신론 기타 등등 22.03.08 85 1 6쪽
328 가혹한 처벌이 범죄를 줄일 수 있는가 22.03.08 69 1 2쪽
327 좌파 = 식인종 22.02.27 78 1 1쪽
326 선이라는 게 22.02.13 86 1 2쪽
325 좌파란 무엇인가? 22.02.13 79 1 2쪽
324 인도 카스트 제도를 보면 거꾸로 된 위계를 보는 듯하다 22.02.12 76 1 2쪽
323 최종 악마 철학&블랙홀 증발 22.02.12 81 1 2쪽
322 요한 복음 13장은 팃포탯이다 22.02.06 79 1 1쪽
321 신이 없을 때에도 대비 22.02.03 72 1 4쪽
320 신이 있다면 사디스트가 아닐 것 22.01.31 77 2 2쪽
319 오만이라는 대죄 22.01.29 79 2 1쪽
318 무신론의 도덕은 왜 낮은가 22.01.24 70 1 2쪽
317 열심히 착하게 사는 것이 종교 결론 22.01.22 69 1 3쪽
316 계율이 곧 길이다 22.01.20 81 1 3쪽
315 세상이 무한세계라면 22.01.02 67 1 2쪽
314 자유감각, 인공지능, 보편이성 21.12.20 78 1 3쪽
313 진보라는 반동(外) 21.12.09 87 1 8쪽
312 복지는 강자의 이익 21.11.29 71 1 2쪽
311 신에 관해(外) 21.11.26 77 1 6쪽
310 의식이 자유를 느끼려면 21.11.22 116 1 1쪽
309 신은 현실주의적 맥락이 아닐까 21.11.21 68 1 3쪽
308 세율 상승 + 규제 강화 = 부동산 폭등 21.11.15 71 1 3쪽
307 빈민을 돕는 것은 쉽지 않다 21.11.15 72 1 2쪽
306 인간이 불안한 것은 통제 불능이기 때문 21.11.13 77 1 1쪽
305 인간은 문명에 너무 깊이 적응되어 있다 21.11.07 69 1 2쪽
304 최종 악마의 심리 21.11.03 71 1 2쪽
303 인간, 부자 학살, 기계, 신 21.10.22 95 1 6쪽
302 감정의 근원&감정의 유신론 21.10.16 67 1 1쪽
301 신, 최종 악마 21.10.07 77 1 2쪽
300 의식에 대해 중요 질문 21.10.02 65 1 7쪽
299 PGR21에 파시즘에 대한 반론으로 쓴 글 21.10.01 70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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