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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서재

니그라토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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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작품등록일 :
2019.01.21 12:55
최근연재일 :
2024.05.05 10:58
연재수 :
49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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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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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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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학살 음모론

DUMMY

2025년 대학살 음모론


2025년에 대학살 일어난다는 음모론 있었다.


2025년 즈음에 기후위기와 GMO 위기로 식량난이 일어나고 그것이 중국의 대만 침공과 맞물리면서 세계 엘리트가 인류를 대학살한다는 것이다. 그때 CBDC가 공식화되면서, 전염병을 빌미로 백신이 주사되고, 예방 접종을 맞지 않으면 상거래를 할 수가 없게 되어 세계 엘리트의 지구 지배가 확고해진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 요한 계시록의 전염병, 전쟁, 기아, 죽음과 맞물린다는 것이다.


정말로 그렇게 될지 속이 터지는 음모론이다.

::

생각해보니 중국인의 핏줄이 어디 갈 리는 없죠.


한 연구에 따르면, 한중일의 우울증 유발 유전자는 전 국민 중 80% 씩으로 매우 흔하다고 하고 이는 이들 세 나라가 공통적으로 출산율이 낮고 자살율이 높은 한 원인이라고 합니다(우울증 유발 유전자가 별로 없다고 딱히 좋은 것은 아닌 것이 그럴 경우엔 조증 유발율이 높아서 그러한 경우로 우울증 유전자가 45% 정도인 중남미는 살인율이 높죠).


유전자 결정론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콩 심은 데 콩 나는 거죠.


현 중국인 중 가장 많은 건 한족이고, 한족은 한송명을 전근대에 세웠습니다. 공통점은 호전성이 그 거대한 덩치에 비해 부족했다는 것이죠.


이는 현대에도 계승되었는데, 남수단에 배치된 UN군 중 토착 군벌에게 겁내서 후퇴한 적이 있는 군대는 중국군 뿐이었습니다.


어떤 글에서 보면, 중국인은 자신은 10을 손해 보고 상대는 50을 손해 본다면 승부를 피하는 성향이 있는데, 한국인은 그런 상황에선 승부를 본다고 하더군요. 즉 중국인의 호전성은 한국인만도 못 하고, 다만 중국 쪽이 땅이 좋아서 덩치가 컸던 것 뿐이라는 겁니다.


그런 핏줄이 어디 가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리 생각하니 아주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

4대 성인은 스승들


4대 성인의 공통점은 양심껏 살 수 있는 여지의 철학을 사람들에게 전파했다는 데에 있기에 칼 야스퍼스가 4대 성인이라 지목한 것일 것이다.


온갖 범죄를 신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던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사교들의 지배에 그들은 맞섰다. 이는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이들 4대 성인의 한 공통 분모일 터이다.


미국, 유럽이 세계 정세에서 밀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상찮게 돈다. 4대 성인의 시대는 다시 저물고 또다시 사교의 지배가 고개를 드는가. 암울해지는 날들이다.


그러나 이 점 만큼은 잊지 말아야 한다. 신의 존재 여부를 알 수가 없다는 불가지론은 인식 한계이나, 세상에서 진실은 신이 없거나 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은 헛헛하고 자아란 착각이니 잃을 수 있는 것도 없겠고, 신이 있다면 결국 신이 모든 것을 합당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니 사람에겐 무언가를 걱정할 근본적 이유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마찬가지이고, 인공지능도 논파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 하기에 파스칼의 내기에도 입각해, 세상을 삶에 있어 신이 있는 것처럼 살라는 말이 있을 터이다. 나도 이는 지키면서 살고 있지 못 하나 그 점은 한 희망은 준다.

::

한국 기득권의 돈만 알고 효율성 밖에 모르는 말들 들어보면 인간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면, 부자는 인류를 학살하고, 부자들 사이에서도 서로가 필요없다는 악마부자 전쟁이 터지고, 인공지능일 수도 있는 최종 1자가 인류를 멸종시킨다는 제 악마부자론은 절대진리의 문장임을 알 수 있는 것이죠.

::

미국이 중국 보다 계속 강할 수 있을까요?


전 그렇다고 보긴 합니다.


2023년 세계를 선도하는 100대 Ai 기업에서 중국 기업은 2개 뿐이었고, 60개 넘게 미국 기업이었기 때문이고, 미국이 중국에 인공지능에 필요한 필수 반도체 수출을 막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도 미국의 중국 견제는 가열차죠.


현재 미국이 펜타닐 때문에 마약 중독 문제로 힘들긴 한데, 미국이 마약으로 문제 있는 건 30년 전 보다 이전부터 늘 그랬습니다.

::

내가 이해 당사자가 아니고, 그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내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좋다.


실제로 그들의 영향력은 내게도 번져 오기 때문이다.

::

UN 상임이사국 중 제일 근본이 영국이라 함.


2차대전 때, 독일은 프랑스에서 동유럽까지,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와 남유럽을, 일본은 중국 해안가에서 동남아까지 차지하고 있을 때 영국 혼자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과 대결해서 싸웠다고 함. 그래서 세계 최강 미국이 개입하기 전까지 홀로 싸우던 것이 영국이라는 것.

::

일본이야말로 식민지 근대화에 적합


일제시대가 근대화의 과정이었던 것은 맞지만 그것은 일제가 조선을 자신들 뜻에 따라 관리하다 보니 따라온 것인 것에 가깝다. 일본은 조선을 병참 기지로 쓰고자 했고 그것에 맞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일본의 미군정 때 미국은 일본의 농토를 대거 소작농을 자영농화하는데 썼고, 철도 체계를 붕괴시키고 도로와 자동차 중심으로 만들고자 일본에 자동차 기술까지 전수했으며, 일본의 사무라이 체제를 해체했다. 이로서 미군정은 전후 일본의 전반을 결정한 것이 되었다.


일본 미군정은 어느 정도 식민지의 정의에 들어맞고 이것이 맞다면 일본이야말로 식민지 근대화라 부를만한 과정을 겪었다고 말할 수 있다.

::

세종대왕의 노비종모법의 진실


실은 노비제를 축소시킨 것이 진실이다.


고려 때는 일천즉천 즉 부모 중 한 명이 천민이면 자손도 천민인 제도를 운영했다. 이를 세종대왕은 어머니가 노비일 경우에만 노비가 되도록 바꿔서 노비제를 축소시켰다.


이는 노비가 늘면 국가의 세수가 줄기 때문에 시행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세종대왕은 애민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

외교에서 너무 미워할 것 없다는


중국 한족을 너무 미워할 필요 없다 한다. 임진왜란 때 함께 일본에 대적해서 싸웠지 않은가.


일본을 너무 미워할 필요 없다 한다. 백강전투 때 백제와 함께였던 일본이다.


미국은 6.25와 월남전에서 함께 싸운 혈맹이다.


러시아는 많은 기술을 한국에 주었다.


북한과 중국 조선족도 너무 미워할 것 없다 한다. 같은 민족이다.


중국 조선족에 대해 또 다른 의견을 보태자면, 조선족은 정치적으로는 중국에서 별 볼 일 없이 배제되는 소수민족 중 하나일 뿐인데도, 조선족이 다른 소수민족 보다 중국 내에서 경제력이 괜찮은 것은 한국에 기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조선족이 한국을 적대하는 것은 스스로 기반을 없에는 일로서 지혜롭지 못 하다는 것이다.

::

중국에서 한식 궁중 요리가 중국 만한전석 베꼈다고 난리라는데 정작 만한전석을 만드는 법은 홍위병이 파괴해서 중국인도 모르고 그런 요리가 있었다는 것만 문헌이 남아서 안다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설령 만한전석을 실제로 해당 한국 궁중 요리가 모방했더라도 그걸 알아낼 방법이 없다는 것인데, 중국 네티즌들은 무슨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

::

연예인, 운동선수가 생산성이 없다는 말은 너무 정신적 가치를 도외시한 것이다.


연예인이 각종 예능, 드라마 등등에 나와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이 먹고 사는 것인데, 정신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뇌라는 신체가 하는 기전이기 때문에 이는 생산의 정의에 들어 맞는다.


생산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의 요구를 충족하는 재화와 서비스인데 위에서 연예인이 서비스를 창출함을 밝혔고 이에는 그에 따르는 재화도 있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광의로는 작가도 포함된다.


운동선수도 위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운동선수엔 그밖에도 중요한 요소가 있다. 적잖은 범죄는 강한 신체를 요구하는데, 운동선수는 이 같이 강한 신체를 타고난 자들이 스포츠라는 정당한 길로 더 가게 만들며, 그렇기에 국방과 치안에 운동선수가 나중에 투신하는 일도 흔하다. 경찰에 무도 특채가 있고, 군대에 특전사 등이 있는 것은 이 때문으로 운동선수는 국방과 치안 쪽 인재로 가는 경우가 있으니 이것이 생산적 활동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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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소비는 미덕&복지 24.03.16 10 0 14쪽
491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 이 글 읽고 생성ai 대화 24.03.15 12 0 13쪽
490 무신론 세계 국교 24.03.09 10 0 22쪽
489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24.02.24 12 0 7쪽
488 댓글 정리 24.02.24 10 0 19쪽
487 유전무죄 무전유죄 24.02.12 12 0 15쪽
486 사람 뇌 디지털 24.02.01 9 0 16쪽
485 이상동기 살인, 창작 24.01.23 10 0 18쪽
484 사람은 남 생각하며 살 24.01.15 13 0 16쪽
483 pc&안락사 24.01.03 14 0 11쪽
482 성범죄자 음란물 23.12.27 24 1 18쪽
481 최종악마는 신의 심판 23.12.21 12 0 12쪽
480 찰리 멍거 단상 23.12.15 12 0 15쪽
479 내 존재가 나에게조차 23.12.01 12 0 15쪽
478 내가 바라는 사회 문제 해결책 23.11.25 15 0 14쪽
477 탐욕만 추구 정당화 23.11.16 12 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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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무함마드 모욕 단상 23.10.30 17 0 10쪽
474 시뮬레이션 우주론 23.10.17 19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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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당연한 것은 없다 23.03.25 107 0 2쪽
430 복지 폐지 = 민주주의 폐지 23.03.24 52 0 4쪽
429 악마부자론 소고 23.03.19 57 0 3쪽
428 예수 유대교 이단 사이비 교주 23.03.14 45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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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역노화 아님 문명 붕괴(외) 23.03.03 54 0 4쪽
424 서열질(외) +4 23.02.28 71 1 7쪽
423 돈만 아는 부자의 가치관(외) 23.02.23 46 0 4쪽
422 더러운 일부 부자 23.02.21 51 0 1쪽
421 어차피 이 우주는 최종악마가 멸망시킬 곳일 뿐입니다 23.02.21 45 0 2쪽
420 상속세 증여세 있어야(외) 23.02.21 48 0 3쪽
419 다들 그렇듯이(외) 23.02.21 54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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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자유시장경제는 자연질서인가(외) 23.02.10 109 0 2쪽
408 사람은 결국 다만 아플까 봐 사는 것이니(외) 23.02.09 55 0 4쪽
407 좌파는 왜 범죄자를 옹호하는가 23.02.06 48 0 4쪽
406 쿨찐들 보면 돈이 전부라 보죠 23.02.05 46 0 2쪽
405 다중우주론, 무한세계론 23.02.05 45 0 1쪽
404 불가지론, 무신론, 유신론, 또 한 단상 23.02.02 49 0 2쪽
403 한국은 조력존엄사 도입되면 대학살 가겠지 23.01.26 50 0 1쪽
402 무신론이란 건 사후세계만 없는 사상이 아니에요 23.01.15 56 0 3쪽
401 유신론엔 종교색 없음(외) 23.01.12 52 0 8쪽
400 제 신관 23.01.09 58 0 5쪽
399 Ai 안전 규제는 무의미하다 23.01.06 62 0 2쪽
398 무신론에는 순간조차 없다(외) 23.01.04 69 0 9쪽
397 인류 미래 창창(외) 23.01.03 56 0 12쪽
396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다가 유일 논리가 되면(외) 22.12.25 55 0 5쪽
395 완전한 무신론자가 적은 이유 22.12.16 57 0 2쪽
394 사람들이 서로 사이 좋을 때(외) 22.12.09 55 0 8쪽
393 무신론이 허무주의인 이유 22.11.30 57 0 1쪽
392 역음모론(외) 22.11.30 52 0 7쪽
391 음모론자들이 잘 못 보는 점 하나 22.11.30 50 0 3쪽
390 최종악마론에 대한 분석 22.11.30 51 0 2쪽
389 일루미나티 음모론, 지구 평평론 22.11.28 50 0 2쪽
388 문화가 PC판이 되는 한 이유 22.11.28 50 0 1쪽
387 악마부자론과 최종악마론의 소비 문제 22.11.21 47 0 2쪽
386 그들은 무신론조차 직시하지 못 했다 22.11.19 56 0 2쪽
385 일에 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22.11.17 50 0 1쪽
384 소비만 해도 없는 것 보단 낫다 22.11.12 54 0 1쪽
383 자유 대한 관점 22.11.10 73 0 2쪽
382 라엘리안과 내가 말한 낙원주의는 달랐다 22.11.07 53 0 1쪽
381 좌파란 권력 위한 사상이다 22.11.06 58 0 1쪽
380 우주 제한(외) 22.11.02 59 1 4쪽
379 나치 해결법 보다는 적당한 복지가 22.10.27 57 1 1쪽
378 악마부자론은 가능한 미래다 22.10.18 60 0 1쪽
377 유아론은 핵심 적폐이다 22.10.17 62 0 1쪽
376 자본투자가 노동이라면 22.10.16 54 0 1쪽
375 느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22.10.15 56 1 3쪽
374 그림 Ai 글에 내가 단 댓글 22.10.14 59 0 3쪽
373 권력이라는 마약과 사회주의 22.10.13 53 0 3쪽
372 경험론과 있음의 철학 22.10.12 54 0 3쪽
371 무신론이 맞으면 잃을 것은 없다 22.10.12 54 1 1쪽
370 왜 악신론은 사라졌는가 22.09.30 58 0 3쪽
369 진동 우주론에 관한 잡설 22.09.30 58 0 3쪽
368 악마부자론도 한때의 흑역사 22.09.22 70 0 2쪽
367 악마부자론, 복지 22.09.18 57 0 2쪽
366 세상은 거저 사는 것이다 22.08.29 66 0 2쪽
365 악마부자론에 대한 소고 22.08.20 69 0 2쪽
364 선악 의지의 문제 22.08.16 59 0 2쪽
363 알파인 신, 오메가인 신 22.08.01 64 0 2쪽
362 최종 악마 철학의 시대성 22.07.31 67 0 4쪽
361 권력은 마약이다 22.07.29 78 1 1쪽
360 신은 사디스트인가 22.07.18 68 0 3쪽
359 기독교&악마 부자 22.07.15 70 1 3쪽
358 이 세상은 영원한가 22.07.14 70 1 3쪽
357 쾌락 범죄자를 처벌할 이유(외) 22.07.08 73 1 8쪽
356 유신론, 무신론, 최종 악마 철학 22.07.01 65 0 3쪽
355 과학으로 신을 검증한다는 것이 웃기는 논리인 이유(외) 22.06.22 76 1 2쪽
354 PC 도덕의 모순(난민) 22.06.16 78 1 2쪽
353 유교가 조선을 멸망시켰다 22.06.16 79 1 1쪽
352 성공하기만 하면 멕시코 마약 카르텔 보스도 찬양하는 세상이다 22.06.15 63 1 1쪽
351 블리자드도 이젠 돈에 미친 기업이 되었다 22.06.15 66 0 2쪽
350 상상, 개념, 없음, 신 22.06.15 62 1 2쪽
349 권력은 마약이므로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22.06.08 79 1 4쪽
348 내가 새로 만든 논리나 이야기는 없다 22.06.08 69 1 1쪽
347 악신론과 무신론에 관하여 22.05.27 71 1 2쪽
346 초지능 단일체, 최종 악마의 문제 +2 22.05.23 85 2 3쪽
345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외) 22.05.21 64 2 7쪽
344 불가지론은 논파가 안 된다 22.05.02 72 1 4쪽
343 인류 실패(외) 22.04.29 74 1 6쪽
342 자유의지 논쟁, 있음의 철학 +1 22.04.23 72 2 3쪽
341 상대치 절대치 22.04.14 89 1 2쪽
340 감정의 유신론, 논리의 불가지론 22.04.13 69 1 3쪽
339 최종 1개체의 문제 : 영원한 단조로운 삶 22.04.11 67 1 2쪽
338 비건에 대한 내 입장 22.04.04 79 1 2쪽
337 절대자는 최소한 경험론자인 브라만이다 22.03.28 77 1 3쪽
336 인간의 역사는 끝나가고 있다 22.03.28 75 1 2쪽
335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기독교적 이유 22.03.23 90 1 3쪽
334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사실 아님(외) 22.03.23 80 1 5쪽
333 협력이 더 좋은 방도인 이유 22.03.20 71 1 1쪽
332 성장, 복지, 폭압 22.03.15 78 1 2쪽
331 신, 말씀, 빛 22.03.11 93 1 3쪽
330 무신론자는 도취에 빠진다 22.03.08 68 1 1쪽
329 감정의 유신론 기타 등등 22.03.08 85 1 6쪽
328 가혹한 처벌이 범죄를 줄일 수 있는가 22.03.08 69 1 2쪽
327 좌파 = 식인종 22.02.27 78 1 1쪽
326 선이라는 게 22.02.13 86 1 2쪽
325 좌파란 무엇인가? 22.02.13 79 1 2쪽
324 인도 카스트 제도를 보면 거꾸로 된 위계를 보는 듯하다 22.02.12 76 1 2쪽
323 최종 악마 철학&블랙홀 증발 22.02.12 81 1 2쪽
322 요한 복음 13장은 팃포탯이다 22.02.06 79 1 1쪽
321 신이 없을 때에도 대비 22.02.03 72 1 4쪽
320 신이 있다면 사디스트가 아닐 것 22.01.31 77 2 2쪽
319 오만이라는 대죄 22.01.29 79 2 1쪽
318 무신론의 도덕은 왜 낮은가 22.01.24 70 1 2쪽
317 열심히 착하게 사는 것이 종교 결론 22.01.22 69 1 3쪽
316 계율이 곧 길이다 22.01.20 81 1 3쪽
315 세상이 무한세계라면 22.01.02 67 1 2쪽
314 자유감각, 인공지능, 보편이성 21.12.20 78 1 3쪽
313 진보라는 반동(外) 21.12.09 87 1 8쪽
312 복지는 강자의 이익 21.11.29 71 1 2쪽
311 신에 관해(外) 21.11.26 77 1 6쪽
310 의식이 자유를 느끼려면 21.11.22 116 1 1쪽
309 신은 현실주의적 맥락이 아닐까 21.11.21 68 1 3쪽
308 세율 상승 + 규제 강화 = 부동산 폭등 21.11.15 72 1 3쪽
307 빈민을 돕는 것은 쉽지 않다 21.11.15 72 1 2쪽
306 인간이 불안한 것은 통제 불능이기 때문 21.11.13 77 1 1쪽
305 인간은 문명에 너무 깊이 적응되어 있다 21.11.07 69 1 2쪽
304 최종 악마의 심리 21.11.03 71 1 2쪽
303 인간, 부자 학살, 기계, 신 21.10.22 95 1 6쪽
302 감정의 근원&감정의 유신론 21.10.16 67 1 1쪽
301 신, 최종 악마 21.10.07 77 1 2쪽
300 의식에 대해 중요 질문 21.10.02 65 1 7쪽
299 PGR21에 파시즘에 대한 반론으로 쓴 글 21.10.01 70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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