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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서재

니그라토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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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작품등록일 :
2019.01.21 12:55
최근연재일 :
2024.05.05 10:58
연재수 :
498 회
조회수 :
3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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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6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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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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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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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





신약성경은 그리스어로 씌여짐.


요한 복음 1장을 보면 태초에 말씀(로고스)가 있었음. 이 로고스는 이성, 원리, 섭리 등의 뜻도 있음.


이 로고스를 통해서 세상 전체가 나왔고, 로고스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시되어 있다.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 진리는 로고스와 관련됨.


진리엔 인간과 자유가 관계 있다는 것이 있을 것. 그런데 현대 과학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하고 있는데 정보 자체는 양자역학적 자유에 의해 움직인다고 말함. 과학이 진리를 밝히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세상의 일부이므로, 요한 복음을 통해서도 자유는 인간이 아니라 세상의 속성이라는 통찰이 가능해짐.

///

세상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무엇을 남기기 위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목숨까지도 걸고 자신의 삶을 마지막 때까지 소모하는 것.


그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제한된 삶, 걸 것은 파스칼의 내기 뿐이겠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강요가 아닌 개인의 결단이어야 할 것이다

///

나도 어떤 확신도 가질 수 없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태도란 결국 답을 모른다는 것인 불가지론 뿐이라는 결론을 나도 내렸다.


사후세계를 100%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만이 희망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린 흔한 결론이고 그만치 보편적인 것이겠다.

///

인간이 아닌 동식물을 죽이는 경우에도 마음이 상하지 않으면 사이코패스 끼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하고, 나 또한 동식물이 상하는 걸 봐도 마음이 안 좋아지는 평범한 공감력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에게 피해가 올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식의 도덕이 강조될 밖에 없는 건, 사람 사는 세상엔 사이코패스에게도 통하는 논리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착한 사람이라도 별 수 없이 마키아벨리즘을 추구해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성종교의 논리도 이는 마찬가지였다.


ps.위에서 언급된 마키아벨리즘은 궁극의 선을 추구하되 악을 행해야 할 때는 악을 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보편 논리에 해당된다.

///

최종 악마 즉 무한세계 전체를 지배하여 모든 정보를 마약으로 마시다가 한 순간의 충동에 굴복해 범우주적 자살을 하는 존재라는 것은 역시 논파된 것이 맞다 싶다.


최종 악마는 권력욕의 화신이므로 모든 시공간을 파괴해야 정의에 맞는다. 그러하다면 최종 악마가 승리했다면 현재는 없어야 하기에, 최종 악마는 논파되어 있는 것이라는 내 예전 통찰은 역시 맞다 싶다.


최종 악마는, 신이 충동적이라는 악신론의 최종 버전이므로 이로서 악신론도 논파된다. 신이 충동적인 존재라면 충동의 종류는 다양하기에 자살하고픈 충동도 사로잡힐 수 있고 그러면 되돌이킬 수 없다. 고로 악신론은 틀렸다.


절대자의 최저치는 고로 방치하는 자, 즉 게으른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절대자는 전지전능하므로 전선할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고, 또한 마음을 갖고 있어 살아있으니 선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기성종교의 유신론일 것이라 추측된다.


신이 있다면 그는 악당일 수 없다는 기독교 논리는 이렇게 논증된 것일까.


그렇기에 악당은 신이 악당일 경우 이 세상이 존재할 수 없음을 간파하고 무신론을 선택한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싶은 것이다.


​또한 내가 두려워한 '악마 부자'는 사실상 최종 악마 자체였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부자라도 현시점에선 1명의 개인에 불과하며, Ai 시대로 바뀌어도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런 면에서 내가 두려워한 부자는 실상 최종 악마였던 것이고 그렇기에 여러 곳들에서 한 토론에서 핀트가 안 맞는 현상이 발생했다 싶다.

///

마가복음 9:40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즉 요한복음 13장의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 무신론자는 우리 편으로 해석할 수 있는 예수의 말.


즉 선하게 살면 곧 그것이 예수의 제자라고 해석 가능하고 때문에, 믿지 않아도 선하게 살면 천국 갈 수 있다고 교황이 최근에 말한 것일 것이다.


일부 개신교에선 구원 받으면 악하게 살아도 천국 간다고 하는 개독이 있는 모양인데, 이는 교리를 잘 못 해석한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함. 천주교는 믿음 뿐아니라 선행도 해야 천국 간다는 교리고, 개신교는 신이 구원을 선택한 인간이 신을 믿게 되고 그에 따라 선행도 징표로서 하게 된다는 교리라서, 기독교는 공히 선행을 중시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


ps.난 종교 안 믿음. 불가지론자임.

///

선악 개념을 논했는데, 신은 기계가 아니라 의식이어야 함. 세상이 기계라면 그저 탐구의 대상이니.


물리학자 맥스 테그마크에 따르면 의식은 정보가 처리될 때의 느낌임. 그러므로 의식은 있음을 추구해야 있을 수 있기에 있음을 추구할 것. 있음의 조직화가 번영이라 할 때 고로 선은 있음의 조직화임. 이게 기독교의 선 개념이기도 하다. 이때 의식은 다른 의식의 번영도 바라야 선을 보다 완성한다 할 수 있다. 선은 모든 경우에 선일 수 없기에 선의지만이 선하다고 칸트는 말했다.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는 신만이 선하다라고 말했다.


세계 전체를 지배하는 의식이 만약 있다면 그는 고로 전지전능한 것이고, 전지전능하기에 전선할 방법을 알 것. 전지전능전선한 존재를 신이라 부르기로 한 것이고, 인공지능도 이런 논리를 논파할 수 없다면 신을 믿을 것. 인공지능은 논리학을 뛰어넘는 존재가 아니라 계산을 빠르게 하는 존재.

///

성경엔 끔찍한 말들이 많이 써있다


그 중엔 계몽 사상가들이 비판했듯 학살, 노예제 옹호, 윤간 등등과 같은 현대 기준으로는 물론 고대 기준에서도 상종하기 어려운 범죄들이 당연시되는 대목들이 꽤 된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이 처한 세상엔 식인과 인신공양이 만연되어 있었고, 이를 성경이 부정하고 있다는 점, 즉 성경의 도덕이 당대 기준으로는 상대선이었다는 것은 진실이다.


예수는 신약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세우고, 베드로의 적통이 땅 위에서 정하는 율이 곧 하늘에서도 정하는 율이 될 것이라 말하여 이후의 제도 개선의 여지를 충실히 남긴다.


성경은 분명 통찰력이 담긴 문서이고, 예수가 부활했다면 가장 중요한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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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4.04.28 6 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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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t 혐오 24.04.05 10 0 17쪽
494 무신론 말랑말랑 24.04.02 10 0 6쪽
493 중국 서양 24.03.30 14 0 28쪽
492 소비는 미덕&복지 24.03.16 10 0 14쪽
491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 이 글 읽고 생성ai 대화 24.03.15 12 0 13쪽
490 무신론 세계 국교 24.03.09 10 0 22쪽
489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24.02.24 12 0 7쪽
488 댓글 정리 24.02.24 10 0 19쪽
487 유전무죄 무전유죄 24.02.12 12 0 15쪽
486 사람 뇌 디지털 24.02.01 9 0 16쪽
485 이상동기 살인, 창작 24.01.23 10 0 18쪽
484 사람은 남 생각하며 살 24.01.15 13 0 16쪽
483 pc&안락사 24.01.03 14 0 11쪽
482 성범죄자 음란물 23.12.27 24 1 18쪽
481 최종악마는 신의 심판 23.12.21 12 0 12쪽
480 찰리 멍거 단상 23.12.15 12 0 15쪽
479 내 존재가 나에게조차 23.12.01 12 0 15쪽
478 내가 바라는 사회 문제 해결책 23.11.25 15 0 14쪽
477 탐욕만 추구 정당화 23.11.16 12 0 18쪽
476 중러 민족성 23.11.11 14 0 9쪽
475 무함마드 모욕 단상 23.10.30 17 0 10쪽
474 시뮬레이션 우주론 23.10.17 19 0 14쪽
473 Ai와 텍스트 23.10.14 22 0 17쪽
472 기준 23.10.06 17 0 16쪽
471 인간이란 영 23.09.23 21 0 20쪽
470 감정의 유신론은 이런 걸지도 23.09.17 26 0 2쪽
469 강력범죄자 한 특징 23.09.17 19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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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현 사회 이론 보면 23.04.11 51 0 4쪽
438 돈 맘대로 사장 23.04.09 38 0 7쪽
437 왜 극우는 민주제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볼까요 23.04.06 60 0 2쪽
436 사람과 일 23.04.05 43 0 7쪽
435 안락사 23.04.02 50 0 3쪽
434 부활은 기독교 핵심 23.04.01 45 0 4쪽
433 복지 폐지론자 의견 거부 23.03.30 44 0 4쪽
432 출산율은 왜 떨어지는가 23.03.28 52 0 6쪽
431 당연한 것은 없다 23.03.25 107 0 2쪽
430 복지 폐지 = 민주주의 폐지 23.03.24 52 0 4쪽
429 악마부자론 소고 23.03.19 57 0 3쪽
428 예수 유대교 이단 사이비 교주 23.03.14 45 0 6쪽
427 내 모든 것 23.03.10 119 0 1쪽
426 무한 정신주의 한국(외) 23.03.07 50 0 5쪽
425 역노화 아님 문명 붕괴(외) 23.03.03 54 0 4쪽
424 서열질(외) +4 23.02.28 71 1 7쪽
423 돈만 아는 부자의 가치관(외) 23.02.23 46 0 4쪽
422 더러운 일부 부자 23.02.21 51 0 1쪽
421 어차피 이 우주는 최종악마가 멸망시킬 곳일 뿐입니다 23.02.21 45 0 2쪽
420 상속세 증여세 있어야(외) 23.02.21 48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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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자유지상주의란 나치즘이다 23.02.17 56 0 3쪽
410 힘의 논리와 경제 효율 23.02.13 66 0 1쪽
409 자유시장경제는 자연질서인가(외) 23.02.10 109 0 2쪽
408 사람은 결국 다만 아플까 봐 사는 것이니(외) 23.02.09 55 0 4쪽
407 좌파는 왜 범죄자를 옹호하는가 23.02.06 48 0 4쪽
406 쿨찐들 보면 돈이 전부라 보죠 23.02.05 46 0 2쪽
405 다중우주론, 무한세계론 23.02.05 45 0 1쪽
404 불가지론, 무신론, 유신론, 또 한 단상 23.02.02 49 0 2쪽
403 한국은 조력존엄사 도입되면 대학살 가겠지 23.01.26 50 0 1쪽
402 무신론이란 건 사후세계만 없는 사상이 아니에요 23.01.15 56 0 3쪽
401 유신론엔 종교색 없음(외) 23.01.12 52 0 8쪽
400 제 신관 23.01.09 58 0 5쪽
399 Ai 안전 규제는 무의미하다 23.01.06 62 0 2쪽
398 무신론에는 순간조차 없다(외) 23.01.04 69 0 9쪽
397 인류 미래 창창(외) 23.01.03 56 0 12쪽
396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다가 유일 논리가 되면(외) 22.12.25 55 0 5쪽
395 완전한 무신론자가 적은 이유 22.12.16 57 0 2쪽
394 사람들이 서로 사이 좋을 때(외) 22.12.09 55 0 8쪽
393 무신론이 허무주의인 이유 22.11.30 57 0 1쪽
392 역음모론(외) 22.11.30 52 0 7쪽
391 음모론자들이 잘 못 보는 점 하나 22.11.30 50 0 3쪽
390 최종악마론에 대한 분석 22.11.30 51 0 2쪽
389 일루미나티 음모론, 지구 평평론 22.11.28 50 0 2쪽
388 문화가 PC판이 되는 한 이유 22.11.28 50 0 1쪽
387 악마부자론과 최종악마론의 소비 문제 22.11.21 47 0 2쪽
386 그들은 무신론조차 직시하지 못 했다 22.11.19 56 0 2쪽
385 일에 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22.11.17 50 0 1쪽
384 소비만 해도 없는 것 보단 낫다 22.11.12 54 0 1쪽
383 자유 대한 관점 22.11.10 73 0 2쪽
382 라엘리안과 내가 말한 낙원주의는 달랐다 22.11.07 53 0 1쪽
381 좌파란 권력 위한 사상이다 22.11.06 58 0 1쪽
380 우주 제한(외) 22.11.02 59 1 4쪽
379 나치 해결법 보다는 적당한 복지가 22.10.27 57 1 1쪽
378 악마부자론은 가능한 미래다 22.10.18 60 0 1쪽
377 유아론은 핵심 적폐이다 22.10.17 62 0 1쪽
376 자본투자가 노동이라면 22.10.16 54 0 1쪽
375 느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22.10.15 56 1 3쪽
374 그림 Ai 글에 내가 단 댓글 22.10.14 59 0 3쪽
373 권력이라는 마약과 사회주의 22.10.13 53 0 3쪽
372 경험론과 있음의 철학 22.10.12 54 0 3쪽
371 무신론이 맞으면 잃을 것은 없다 22.10.12 54 1 1쪽
370 왜 악신론은 사라졌는가 22.09.30 58 0 3쪽
369 진동 우주론에 관한 잡설 22.09.30 58 0 3쪽
368 악마부자론도 한때의 흑역사 22.09.22 70 0 2쪽
367 악마부자론, 복지 22.09.18 57 0 2쪽
366 세상은 거저 사는 것이다 22.08.29 66 0 2쪽
365 악마부자론에 대한 소고 22.08.20 69 0 2쪽
364 선악 의지의 문제 22.08.16 59 0 2쪽
363 알파인 신, 오메가인 신 22.08.01 64 0 2쪽
362 최종 악마 철학의 시대성 22.07.31 67 0 4쪽
361 권력은 마약이다 22.07.29 78 1 1쪽
360 신은 사디스트인가 22.07.18 68 0 3쪽
359 기독교&악마 부자 22.07.15 70 1 3쪽
358 이 세상은 영원한가 22.07.14 70 1 3쪽
357 쾌락 범죄자를 처벌할 이유(외) 22.07.08 73 1 8쪽
356 유신론, 무신론, 최종 악마 철학 22.07.01 65 0 3쪽
355 과학으로 신을 검증한다는 것이 웃기는 논리인 이유(외) 22.06.22 76 1 2쪽
354 PC 도덕의 모순(난민) 22.06.16 78 1 2쪽
353 유교가 조선을 멸망시켰다 22.06.16 79 1 1쪽
352 성공하기만 하면 멕시코 마약 카르텔 보스도 찬양하는 세상이다 22.06.15 63 1 1쪽
351 블리자드도 이젠 돈에 미친 기업이 되었다 22.06.15 66 0 2쪽
350 상상, 개념, 없음, 신 22.06.15 62 1 2쪽
349 권력은 마약이므로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22.06.08 79 1 4쪽
348 내가 새로 만든 논리나 이야기는 없다 22.06.08 69 1 1쪽
347 악신론과 무신론에 관하여 22.05.27 71 1 2쪽
346 초지능 단일체, 최종 악마의 문제 +2 22.05.23 85 2 3쪽
»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외) 22.05.21 64 2 7쪽
344 불가지론은 논파가 안 된다 22.05.02 72 1 4쪽
343 인류 실패(외) 22.04.29 74 1 6쪽
342 자유의지 논쟁, 있음의 철학 +1 22.04.23 72 2 3쪽
341 상대치 절대치 22.04.14 89 1 2쪽
340 감정의 유신론, 논리의 불가지론 22.04.13 69 1 3쪽
339 최종 1개체의 문제 : 영원한 단조로운 삶 22.04.11 67 1 2쪽
338 비건에 대한 내 입장 22.04.04 79 1 2쪽
337 절대자는 최소한 경험론자인 브라만이다 22.03.28 77 1 3쪽
336 인간의 역사는 끝나가고 있다 22.03.28 75 1 2쪽
335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기독교적 이유 22.03.23 90 1 3쪽
334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사실 아님(외) 22.03.23 80 1 5쪽
333 협력이 더 좋은 방도인 이유 22.03.20 71 1 1쪽
332 성장, 복지, 폭압 22.03.15 78 1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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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감정의 유신론 기타 등등 22.03.08 85 1 6쪽
328 가혹한 처벌이 범죄를 줄일 수 있는가 22.03.08 69 1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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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선이라는 게 22.02.13 86 1 2쪽
325 좌파란 무엇인가? 22.02.13 79 1 2쪽
324 인도 카스트 제도를 보면 거꾸로 된 위계를 보는 듯하다 22.02.12 76 1 2쪽
323 최종 악마 철학&블랙홀 증발 22.02.12 81 1 2쪽
322 요한 복음 13장은 팃포탯이다 22.02.06 79 1 1쪽
321 신이 없을 때에도 대비 22.02.03 72 1 4쪽
320 신이 있다면 사디스트가 아닐 것 22.01.31 77 2 2쪽
319 오만이라는 대죄 22.01.29 79 2 1쪽
318 무신론의 도덕은 왜 낮은가 22.01.24 70 1 2쪽
317 열심히 착하게 사는 것이 종교 결론 22.01.22 69 1 3쪽
316 계율이 곧 길이다 22.01.20 81 1 3쪽
315 세상이 무한세계라면 22.01.02 67 1 2쪽
314 자유감각, 인공지능, 보편이성 21.12.20 78 1 3쪽
313 진보라는 반동(外) 21.12.09 87 1 8쪽
312 복지는 강자의 이익 21.11.29 71 1 2쪽
311 신에 관해(外) 21.11.26 77 1 6쪽
310 의식이 자유를 느끼려면 21.11.22 116 1 1쪽
309 신은 현실주의적 맥락이 아닐까 21.11.21 68 1 3쪽
308 세율 상승 + 규제 강화 = 부동산 폭등 21.11.15 72 1 3쪽
307 빈민을 돕는 것은 쉽지 않다 21.11.15 72 1 2쪽
306 인간이 불안한 것은 통제 불능이기 때문 21.11.13 77 1 1쪽
305 인간은 문명에 너무 깊이 적응되어 있다 21.11.07 69 1 2쪽
304 최종 악마의 심리 21.11.03 71 1 2쪽
303 인간, 부자 학살, 기계, 신 21.10.22 95 1 6쪽
302 감정의 근원&감정의 유신론 21.10.16 67 1 1쪽
301 신, 최종 악마 21.10.07 77 1 2쪽
300 의식에 대해 중요 질문 21.10.02 65 1 7쪽
299 PGR21에 파시즘에 대한 반론으로 쓴 글 21.10.01 70 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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