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맛나님. 어서 밥 사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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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소설을 쓰면서 | [삼국지-꼭두각시 군주] 써보고 싶던 인물, 그러나 아쉬운 꼭두각시 시스템 | 22-03-31 |
24 | 소설을 쓰면서 | [환생한 도련님은 신문구독중] 내가 쓸 수 있는 주인공은? | 22-03-31 |
23 | 소설을 쓰면서 | [내 아들은 회귀한 대마법사] 소는 풀을 먹어야... | 20-04-25 |
22 | 소설을 쓰면서 | 군주의 서와 차이 | 19-06-03 |
21 | 소설을 쓰면서 | 내 아들은 회귀한 대마법사 - 실패인데 달랐다. | 19-06-03 |
20 | 소설을 쓰면서 | 내게 있던 의심. | 19-06-03 |
19 | 소설을 쓰면서 | 군주의 서 - 나는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1 | 19-06-03 |
18 | 소설을 쓰면서 | 다녀간 회원에 보이는 반가운 분들께. | 19-04-25 |
» | 소설을 쓰면서 | 푸딩님 밥사주세요 *5 | 18-02-07 |
16 | 소설을 쓰면서 | 능력이상의 글. 시기상조.... *1 | 15-12-14 |
15 | 소설을 쓰면서 | 한 방에 끝장! | 15-12-10 |
14 | 소설을 쓰면서 | 가족은 역시 최강의 안티다. | 15-11-24 |
13 | 소설을 쓰면서 | 리메이크에 대해서. *3 | 15-11-24 |
12 | 소설을 쓰면서 | 출사표 갈아엎기. | 15-11-24 |
11 | 소설을 쓰면서 | 잊지 않겠습니다. *4 | 15-01-06 |
10 | 소설을 쓰면서 | 자운전과 같은 꿈을 꾸다를 비교하다. *3 | 14-12-27 |
9 | 소설을 쓰면서 | 시장을 배워가는 것. *4 | 14-12-26 |
8 | 소설을 쓰면서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3 | 14-12-26 |
7 | 소설을 쓰면서 | 미쳐야 미친다. *4 | 14-12-26 |
6 | 소설을 쓰면서 | 내가 살며 가장 후회하는 건 글을 택한 것이다. *5 | 14-12-25 |
001. 푸딩맛나
18.02.07 19:28
ㄷㄷㄷ
002. Lv.67 레니sh
18.02.07 22:42
어서 사주세요
003. 푸딩맛나
18.02.08 21:49
좋아요
그까이거 사주죠!!!
햇반 어떤거 좋아해요?
004. 二月
18.02.14 01:02
퀴노아밥, 콩나물 컵반, 순두부컵반, 황태컵반 골고루 사달라고 하세요!!
햇반으로 거덜나야 정신차리죠!!
005. Lv.67 레니sh
18.02.14 03:07
ㅋㅋㅋ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