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확실히 달랐다.
작가연재로 승급시켜서....
그러나 독자들의 호응도(댓글이나 추천) 등이 잘 붙지 않았다.
조회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진 않았다.
위태위태하게 한 주를 보내었다.
특히 한 주를 마무리해가며 정말 위기가 왔다.
이틀째 조회수가 190에서 멈추었다. 200을 넘어야 하는 시점에 그걸 넘기지 못했다.
이때에 덜컥했다.
고작 한 주도 안 되었는데 성장이 멈추다니....!
확실하게 망했다는 신호탄이었다.
주말이 지나서 이는 확실하게 드러났다.
조회수가 다시 150-60대로 추락했다.
그리고 다시 회복하기보다 거기서 안주할 것 같았다.
그런데 앞서의 “군주의 서”완 마음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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