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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의 서재입니다.

만석꾼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14.12.27 10:19
최근연재일 :
2016.04.13 18:58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38,844
추천수 :
50,362
글자수 :
1,74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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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꾼

만석꾼 - 고경명의 문하생이 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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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5.01.08 17:05
조회
23,664
추천
741
글자
22쪽


작가의말

이번 편은 상당히 긴 호흡같습니다.

편수를 나누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도 더디게 진행되는 스토리 상 분량이라도 많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쓰고 나서 읽어보니 잠을 자지 않은 상태에서 쓴 때문인지 문장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읽는 독자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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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15.01.12 06:32
    No. 31

    주인공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보입니다.
    윗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기에 제 생각해서 말해주면 머리속으로 자기합리화만 주구장창 생각하고 아랫사람들이 다치는줄 뻔히 알면서도 위험한 짓을 서슴치 않으니 교만해보입니다
    생각만으로 충분할것을 입에 담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될것을 다짐만 할뿐 변화가 안보이니 지식은 있되 지헤가 없어보이구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5.01.14 22:44
    No. 3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s***
    작성일
    15.01.19 19:36
    No. 33

    눈물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지부
    작성일
    15.01.20 10:52
    No. 34

    ㅋㅋㅋㅋㅋㅋㅋ개판이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15.01.23 19:00
    No. 35

    사람이 죽는것도아닌데 눈물이 핑 돌았네요 힝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1.23 22:21
    No. 36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28 15:50
    No. 37

    1581년 고경명이 영암 군수로 다시 기용 될 때까지 공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5.04.20 04:08
    No. 38

    조선은 일본보다는 신분제가 유연한 편이었죠. 면천도 꽤나 흔한? 일이었고 반상의 기준도 과거로 뛰어넘을 수는 있었으니까요. 다만 노비제도가 중국에 비하면 엄격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머니맨
    작성일
    15.06.20 16:19
    No. 39

    개새끼 씨발쌔끼 판타지면 시원해야지 이개작가씨팔넘아 칵퉤 2818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14 19:24
    No. 40

    이렇게 유교적인 생각을 하는 주인공도 참 오랜만이네요.
    항상 역사물이란 소설을 봐도 주인공은 유교적인 마인드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들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조선의 양반들에서 나아가 조선이란 나라자체를 호구로 만들어버리던데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통치킨
    작성일
    15.12.12 03:34
    No. 41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5.12.28 16:02
    No. 42

    한가지 의문이... 할아버지가 10살 넘은 손자에게 아명(호시)으로 부르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주인공이 귀한 손님에게 자신을 아명으로 소개하는게 맞는건지요..? 아명이란게 유아사망율이 워낙 높다보니 일부러 천한 이름을 붙여주는건데 이미 10살이 되었고 귀한 양반가의 자식이 타인에게 아명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의아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잉걸불
    작성일
    16.02.23 04:49
    No. 43

    아 가슴이 찡하네요. 재밌고 기대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오루아
    작성일
    17.03.03 00:08
    No. 44

    걍보로간다 하면 되는거가지고 먼말이저리많은지 지똑똑하다고 자랑질쩐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5 마음따라
    작성일
    17.10.08 13:08
    No. 45

    주인공 병신인가 어휴 더 이상 못 보겠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등 이런말이 현대에서 생긴게 아니다. 옛부터 있던말이 지금도 유행하는 것인데 주인공은 개병신이구나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마음따라
    작성일
    17.10.08 13:11
    No. 46

    그리고 주인공 현대 있던사람 맞나? 심지어 사고방식도 거의 조선시대 사림급인데. 스승님은 개뿔ㅋㅋㄱ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0 읽으면복
    작성일
    17.11.22 18:53
    No. 47

    항상 깝깝한게 왜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만나면 말을 못할 정도로 정신이 나가는것이죠?

    실제 조선에서 나고 자란 노비가 높은 사람보고 어는거야 당연하겠지만,
    현대사회에서 지내봤던 주인공이 좀 유명한 사람봤다고 말을 못하고 정신이 어지러워 대꾸도 못할 정도로 맛이 간다는 건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냥 아 유명한 사람이다하면서 속으로 잠깐 신기한 마음이 들고, 연예인 바라보듯 그냥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게 되는게 정상아닐까요?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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