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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라는 호에 대해 궁금해 해야할듯 죽은다음받은 시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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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런소설에서는 무조건 신음처럼 내뱉음 개연성에 테러함 ㅠ
찬성: 1 | 반대: 0
역사판타지의 끝판왕중 한분인 충무공께서 등장하시네요
ㄹㅇ 뻔하다.... 아직도 주둥이가 저럼?
구두징원공도 있어요... 자꾸만 양 장원을 강조 하시는건....
잘보고 있어요..
드디어 이순신 장군님이 ㅠㅠ
잘 보고갑니다..
혀를 간수하지 못하네.
갑자기 생뚱 맞은 이순신이라니 급실망이네요
대체역사 보면 쥔공 하나같이 입방정을 떠는데... 소설 읽기 싫어지는 개연성 테러전개... 독자 의식 좀 하고 글을 써야..
잘 봤습니다.
순신쓰..! 대박쓰
좀 오버하긴 하네요. 일부러 이런부분을 의식하고 망치시는건 아닌지.... 환생을 하지않아 모르지만 그래도 좀 심한감이..
역사 공부했다고 덕암이라는 호까지 알려나?
덕암이 호 인건 알겠으나 초면에 남의 집 신세지는데 나 덕암이어 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실제로 이런식으로 호만 툭 하고 알려줬나요?웬지 예의에 어긋난다는 느낌이네요
사법고시가 헌법이랑 다른 법 조항 잘 외워야 하는 시험이라는 개소리를 여기서 다 듣네요;;; 어차피 법전 챙겨갈 수 있고 법조항 잘 알면 그걸 빨리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말곤 별거 없음
대체역사에서 가장 ㅈ같은건 주인공이 이순신이나 세종이나 역사적 인물 보고 속으로 "이순신이다!" 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입방정 떠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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