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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짧은 듯 합니다. 그러니 다음편을 주세요 ~ ^^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있어요..
저는 이해가안갑니다. 도대체 이런 소설을 쓰려면 어떤 자료를 공부해야합니까!!! 바쁘시지 않다면 쪽지로 어떤 걸로 공부해야되는지 ~~부탁드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볼수록 청량해지는 기분이 드는 좋은 글이로다.
비밀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현판은 전각이나 집에 다는 목각을 말합니다. 예: 남대문에 달린 "숭례문". 지필로 글을 갓썼다면 종이에 썼을 터인데, "현판"을 주었다는 것은 조금 이상합니다.
글에서는 만채가사는 초막의 문에달라는 의미로선물한것입니다만 그에대한 충분한설명이 없어서 혼동하실수도있을것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청출어람 청어람 인가요
아웅 모자라요~~ 더 주세요^^ ㅎㅎ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회귀했으면 그 시대에 적응해야지...왜 자꾸 시대를 부정하지? 25세기에 보는 21세기는 모순투성이일텐데...
찬성: 1 | 반대: 0
암기위주의 시험이 유학에서 유래된거구만. 평가하는 입장에선 편하지만 사회발전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됨. 귀가 앏아져...
다들 그시대에 적응하라고 막 하시는데 요 근래에 회귀한 소설들 다 적응안하고 자기 뜻 펼치며 잘만하던디요....
젠장...벌써 끝이여ㅠ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에이~ 자료 있다고 아무나 소설을 쓸 수 있나요...
굳이 양시를 볼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하나만 붙어도 될걸... 이율곡 흉내내기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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