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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호똥이라고요? 크크크
중용 완전 어려운디ㅋㅋ ㅠ
99간이 넘는 집은 임금만이 지을 수가 있어서 세도가도 최고 99간집인데, 지방부자가 150 여 간이라니요?
아. 고증이 잘못됐네요. 100칸이 넘은 건 왕의 권위에 도전하는 거라는 건 익히 알고 있긴 했는데 책에서 얼핏 보기를, 강릉 선교장이 102칸이고, 이게 99칸이 행랑을 제외한 수치가 될 수도 있다는 글귀를 봐서 그런지 150칸이라고 썼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오~ 즐감중입니다~ 잼나네요
... 논어조차 고등학생에겐 어려운데요. 조상님들 공부 잘하긴 하셨던듯. 하멜 표류기에 꼬맹이들이 책을 들고 다니고 4,5살들이 현자들의 말씀을 외운다는 말이 뭔가 실감이 납니다.
ㅋㅋ 만식이같은 이름이로세~
잘 보고 갑니다.
집 칸수 제한은 세종때 생겼습니다. 성종때는 칸수는 지키고 넓게 짓는 얌체들 보기싫어서 면적도 제한하려다 실패
잘 안지켰나봅니다. 반대파 눈치볼 권력자는 빌미 잡혀 탄핵 받을까봐 부수기도 했다는데
성종이후로는 더 문란해져 행랑칸은 칸수에 안넣었다네요. 선조때는 의안군이 존내 크고 럭셔리 하게 지어서 욕처먹었음
150칸 꼼수부리면 가능...
잘 보고갑니다..
옆집 사서 쪽문 터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죠. 안동 김씨들이 그렇게 했죠.
유지학기 힘들다며 세경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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