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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대하고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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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부인--> 제 댁, 제 처, 어멈(에미), 제 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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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완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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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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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발견했네요~ 좀 더 늦게 발견했다면 양이 많았겠지만.... 연재 따라가는 나름의 재미를 느껴 봐야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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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기인님의 지적처럼 자신의 아내를 남에게 부인이라 높여 부르는건 고쳐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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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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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공자사당? 그놈의 사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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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는 도사가 아닙니다. 승려는 불교, 도사는 도교의 수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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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인생하고 소재가 같네요! 다른스토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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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례허식이라 할 정도로 예절을 중시한 조선 사대부가 부친 앞에서 자기 아내를 부인이라 부르는 망발을 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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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타인 마누라 높임말입니다 . 내권(內眷) : 안식구,남에게자신의아내
를겸손하게일컫는말
□ 내자(內子) : 남에게 자기 아내을 일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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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대부가 자신이 자기 마눌에게 말할때는 부인 하고 높여서 불렀네요. 반말도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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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래는 중국 제후 마눌. 고려 공주 밑에쯤 여성 품계. 조선은 당상관 몇품이더라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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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를 기다렸다ㅡㅡ))해산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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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자 종. 비=여자종 이므로 여비보다는 차라리 여종으로.
17세기 이전이라도 이미 보학있었고 압존법도 썼습니다. 윗사람 특히 조부/부 앞에서 지 마누라 보고 부인이 하는건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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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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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독자하고의 feedback을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학식이 있는지 가만히 살펴봐야겠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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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료를 쭉 보다가 처음엔 잘나가다 나중엔 삼천포로 빠지는 경향이 많더군요.

지금은 다시 사는 인생 완독 끝내고 비따비, 골덴 블랙홀, 전공 삼국지 등등을 보고 있지만, 전공 삼국지는 패스 시켜야 될 것 같더군요. 너무 억지스럽기도하고 코드도 나와 안 맞고해서..

조선의 꿈이란 무료 작품을 읽다가 댓글에 이 글을 수작으로 꼽는 분이 있기에 한 번 보러 왔습니다. 재미있으면 유료로 전환되더라도 따라가고, 재미없으면 빠지고...

그래도 장르소설을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며 한달에 5~6만원을 지불하는 편이니까 뭐라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불법 다운로드를 예전엔 했는데 작가들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술 한 잔 덜 마시고 정상 결재로 돌아 온 사람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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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 아직까진 저도 ㅎ
전공삼국지는 저도 패스
블랙맘마 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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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학대체역사다 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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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봤더라.. 작년에 조아라에서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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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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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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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규모있는왜군이 나주 침공하는데 무리수 둬서 개연성 개나준 소설 소설속 조선수군은 일반 해안가도 아니고 나주평야라는 큰 지역에 내륙에 왜군이 쳐들어오는거 아예 모르는 무능의 끝을 달린다는 무리수 둬서 억지로 위기를 만들고 그나마 매력적이게 쓴 김신묵이란 캐릭을 냅다 죽임
참 이해가 안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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