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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또 출간 하시면 책방에서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손자에 대한 할아버지의 정이 느껴집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 양반천국 양민지옥
양반다운 양반의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ㅠ
3만평이라니 시작부터 엄청나군요.
할아버지 클라스가..,,부럽
우와~요즘으로 치면 주식을 몇백주 주고 그런거네요~! 대단~
조선은 양민에게 지옥까진 아니었죠. 기본적으로 식량생산이 달리고 경제가 성장할 여건이 안되는데 그정도면 잘산거죠. 조선시대 수탈 정도면 사실 많이 적은 편이고...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조선은 잘 망했군요.
사대부들은 모두 독상을 했었죠. 겸상은 말 그대로 상것들의 문화구요. 솔직히 위생적으로 봤을 때 독상이 좋긴 합니다. 정으로 봤을 땐 겸상이지만요. 건필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조선의 곡물 생산량은 현대에 비하면 정말 극악 그 자체였죠.
조선시대 식사량보니 대식가들 중신들도 백성들이 너무만이 먹는다고 우려하는게나옴 명나라 백성이 하루치 먹을양을 한끼에 먹는다고 한탄함 그당시 풍토가 대식을해야 사내답고 사람구실을 한다던가 ㅡ.ㅡ?
역시만석꾼...
듣기로 손자교육은 할아버지 담당이라고 하더군요
3만평이면.. 축구장 몇개 정도의 크기인가요?
어 이거 꿀잼이네요 하 충전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지금 3만평이라고 하셨사옵니까......
재탕중인데 새롭게 느껴지네
개웃기네 사대부 ㅋㅋㅋㅋㅋㅋ 밥 먹을때마다 백성들에게 감사해야마니 한다는데 수틀리면 끌고와서 멍석말이 하는게 전통 ㅋㅋㅋㅋㅋ
호오 아버지와 겸상이 안도든 시절이 있었다니 첨 듣는 말잎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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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