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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의 서재입니다.

만석꾼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14.12.27 10:19
최근연재일 :
2016.04.13 18:58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38,811
추천수 :
50,362
글자수 :
1,74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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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꾼

만석꾼 - 고경명의 문하생이 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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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5.01.07 17:05
조회
24,868
추천
743
글자
17쪽


작가의말

1.

설정에 수정을 했습니다.

기존에 만채는 1573년 생이었지만 글을 진행하면서 훗날 임진왜란을 겪을 때에 고작 약관도 채 되지 않을 나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점점 들었고, 또 쟁쟁한 영웅들과 논쟁을 하기에도 어린 나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여 만채의 생년을 1566년생으로 수정하였습니다.

 

2.

위와 마찬가지로 김신묵 집안의 노비 수에 대한 설정을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김신묵 집안의 노비는 500명이고 외거노비가 450구, 솔거노비가 50구라 표현하였습니다. 한데 이에 수정을 가하여 외거노비를 1400구, 솔거노비를 100구로 수정하겠습니다.

사실 이는 애초에 만석꾼을 집필 할 무렵부터 1000구 이상으로 할지, 그냥 500구로 할지 고민했던 사안입니다. 한데 막상 500구로 정하여 쓰고 보니 만석꾼 집안 답지 않는 노비의 수였습니다. 하여 외거와 솔거를 포함하여 1500구로 수정하겠습니다.

외거노비들 중 8할은 나주에서 생활한다는 설정이며 그 외 2할의 노비들은 인근 고을에 포진하여 신공을 바친다는 설정입니다.

 

3. 서신 중에 앙견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앙견이라는 어려운 단어보다는 서신에 어울리는 단어라고 할 수 있는 앙망(仰望)으로 하려고 하였습니다마는 듣자니 자주 구설수에 오르는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라고 하여 뜻이 곡해 될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앙견으로 대체했습니다.

 

4. 3번 사항만 적고 작가의 말을 끝내려다가 또 노파심이 도져서 4번 사항을 만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에 일일이 답댓글을 달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혀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잘못된 고증이나 그 외 지적 그리고 조언 등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답댓글을 달지 않고 있는 이유는, 근거있는 지적과 조언에 제 필력이 부족하여 행여나 ‘아니 꼬운’ 내지는 ‘누굴 가르쳐?’ 라는 식의 답댓글로 비쳐질까봐 우려해서입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많은 설정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독자분들께 혼동을 드려서 송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석꾼 애독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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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01.07 17:12
    No. 1

    그럼 대동계전인가요. 몸조심 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5.01.07 17:22
    No. 2

    막지는 어떻게 된 것인지요? 전화와 이번화에서 딱히 처분이 나오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멍석말이 당하고 그럭저럭 회복 중인 것인지 아니면 폐인이 되거나 죽을 날만 기다리는 상태인 것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1.07 17:31
    No. 3

    앙망은 DJ 가 썼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5.01.07 17:56
    No. 4

    모 사이트에서 그걸 비꼬는 형식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술한잔하지
    작성일
    15.01.07 17:44
    No. 5

    고경명...
    임진난에 의병장으로 진주에서 돌아가신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마령검銀白
    작성일
    15.01.07 18:03
    No. 6

    66년생에 지금 11살이면 1576년? 정도일텐데 고경명은 1563년에 파직당하셨는데... 한번 설정 고치기 시작하시면 힘드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민태현
    작성일
    15.01.07 19:21
    No. 7

    잘 읽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5.01.07 19:27
    No. 8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서는 키위사랑님 덧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반상의 구분은 가문의 몰락까지 생각해야 할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u***
    작성일
    15.01.07 19:40
    No. 9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p라파엘
    작성일
    15.01.07 19:59
    No. 10

    정성스러운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5.01.07 20:23
    No. 11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5.01.07 21:17
    No. 12

    저 아드님이 아버지와 함께 장렬히 산화하는 그 사람이군요.
    강상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한다고 그게 성격이 모질다는 뜻이 되는건가요;; 헤프거나 예의가 없는 게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질다의 뭔가 다른 뜻이 있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5.01.07 21:41
    No. 13

    고경명 장군의 문하로 들어가다니 ...대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15.01.07 22:43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5.01.08 01:07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1.08 02:07
    No. 16

    근데 나주에서 떵떵거리고 살았던 양반가는

    밀양박씨 아닌가요? 뭐 그것까지 맞출 필요는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류판산맥
    작성일
    15.01.08 02:56
    No. 17

    한번 글을 써 봅니다. 임금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칠 때에 의병을 일으키라는 명을 내리지 않아 뜻있는 자도 가만히 있었도다. 허나 곽재우란 자가 있어 왜군에 맞서 싸우니 만고의 영웅이다. 싸움이 끝나고 임금의 명이 없었음을 굶어 죽음으로 갚으니 신하와 군주 사이의 엄함이 이와 같았다. 허면 상놈과 양반 사이의 엄함은 어찌하겠느냐. 조선 500년 법도가 어찌 이어졌을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억새풀소리
    작성일
    15.01.08 06:24
    No. 18


    선조가 왜란당시 가장 걱정했던것. 침략한 왜구가 아님.
    노비들 이끌고 일어선 양반가를 가장두려워함.
    이유?? 이씨 조선왕조가 호족이 자신의 군사력으로 일어섰기 때문.
    당시 노비는 양인 즉 병사로 쓸 수도없는 신분.
    왕 입장에서 왜구보다 더 두렵던 양반들의 하수인? 손과 발?이 노비 였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5.01.08 06:32
    No. 19

    아침 일찍 댓글이 달렸기에 확인을 해 보니 키위사랑님이시군요.
    장문의 조언은 큰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5.01.09 15:04
    No. 20

    아버님,소자 시일이옵니다->아버지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버님이라 할 때는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말하죠.즉,선친을 말하는거죠. 남의 아버지를 높일 경우는 아버님이 맞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15.01.12 06:50
    No. 21

    음. 강상이나 사문난적의 묘사 등이 역사적 사실과 어긋납니다. 이번에 추안급국안이라고, 강상 및 반역 범죄에 대한 수사기록이 번역되었으니 참고하시길. 90권이라 개인이 사기엔 그렇고 도서관에 신청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5.01.14 22:38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1.23 21:52
    No. 2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28 14:54
    No. 24

    여기에 골블 독자들도 많이 드어와 있네요.

    키위사랑, 의설, 자요 님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28 16:04
    No. 25

    그리고 작가님! 노비수는 만석꾼 집안이라면 턱도없는 숫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협
    작성일
    15.04.17 02:10
    No. 26

    너무 사실적인 고증에 입각해서 쓰면 답답하거나 재미가 반감되고, 그렇다고 주인공이 막나가면 소설이라지만 너무 허술한거 아니냐고 하는게 대체역사인데... 조율점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좀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I여울각시I
    작성일
    15.04.27 23:20
    No. 27

    대체역사의 개념을 잠시 잊으신 독자분들이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5.12.28 15:50
    No. 28

    서인 의병장 고경명을 스승으로 모시면..... 동인 세상에서 출세하긴 힘들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라디스
    작성일
    19.08.25 15:46
    No. 29

    아무리 주인공이 현대인 출신이라지만 너무 생각없이 사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5.11 18:08
    No. 30

    엥 수정좀 하시죠 앞에서는 호시네 집 노비가 3000구라고 나오는데요 여기는 1500?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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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00 G 만석꾼 - 나대용 그리고 김비라(3) +3 15.05.04 3,864 167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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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만석꾼 - 나대용 그리고 김비라(1) +5 15.05.03 4,031 17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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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00 G 만석꾼 - 해랑적(2) +9 15.05.02 3,968 179 13쪽
43 100 G 만석꾼 - 해랑적(1) +4 15.05.01 4,040 18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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