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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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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쓰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그 시절을 살다 오셨나요? 격조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저게 나중에 난중일기 비슷학게 주인공의 어린시절을 기록한 책이 될것 같은 예감이네요
새 해 글빨복 대박으로 받으세요. ^ㅇ^/
조선 중기 선비 이문건의 양아록이 떠오르는군요.
이문건의 양아록을 모티브로 신묵의 양아록을 남긴 것입니다 ^^
전 편에 쇠고기 200근 가지러 간다고 했는데 돼지고기로 바뀌었네요.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겠다...ㅎㅎ 간만에 득템했닿
잘 보고 갑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조선시대는 소고기와는 다른 이유로 돼지고기가 더 먹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소는 풀종류의 식물을 주로 먹지만 돼지는 잡식이라 먹는 식단이 사람과 경쟁이되어서 사람 먹을 것도 부족한 마당에 돼지먹이도 당연히 부족하여 흔히 볼수없었다고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음 엄청 늦게 와서 글쓰지만... 옛 선비들 검도 익히는게 크게 하자가 될게 없다고 아는데요... 선비검이라고 호신을 위해 선비들이 차고 다니던 검이 있다고 진품명품이었나? 어떤 사극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독자라 위험해서 못하게 한것 같네요. ㅎ
꼭 검이 아니라도 활은 양반의 고상한 취미생활로 여겼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거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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