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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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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서울역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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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23.12.04 14:13
최근연재일 :
2024.04.26 17:00
연재수 :
12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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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397
평균 연재 : 주 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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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능력을 얻게 된 충녕대군 이도의 이야기.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전쟁_밀리터리 #전쟁 #차원이동 #조선

작품추천

  • 혼자 보기 아까운 띵작이라 추천글을 안 쓸 수가 없음
    상용화 · 2024/01
  • 재밌습니다~
    새벽꽃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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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100 G 유언(진) : 짐은 아직 건재하니 걱정할 것 없다 NEW +10 22시간 전 889 64 12쪽
    126 100 G 왕위에 오르는 이도 +11 24.04.25 1,114 92 12쪽
    125 100 G 이도와 소방차의 활약 +7 24.04.24 1,189 84 12쪽
    124 100 G 박순이 일으킨 나비 효과, 방화 +7 24.04.23 1,245 99 12쪽
    123 100 G 세자가 사치를 부리고 있다고? +12 24.04.22 1,317 86 12쪽
    122 100 G 광화문 또철퇴 +18 24.04.19 1,393 122 12쪽
    121 100 G 종육품 법원장 VS 종이품 개성유후 +10 24.04.18 1,379 110 13쪽
    120 100 G 달포 만에 법전을 만든다고? +10 24.04.17 1,419 102 12쪽
    119 100 G 사법권을 독립시키는 건 어떻겠나이까? +8 24.04.16 1,433 99 11쪽
    118 100 G 지장보살의 신기 +8 24.04.15 1,477 105 13쪽
    117 100 G 어서 오십시오, 호갱님. +18 24.04.12 1,555 129 12쪽
    116 100 G 불교의 나라 조선 +10 24.04.11 1,568 114 13쪽
    115 100 G 내로남불의 이방원 +11 24.04.10 1,631 116 12쪽
    114 100 G 아아, 이곳이 피규어의 나라입니까? +10 24.04.09 1,645 111 12쪽
    113 100 G 마지문(악마)과 같은 조선군 +5 24.04.08 1,642 108 12쪽
    112 100 G 오키나와에서 울려 퍼지는 군가 +13 24.04.05 1,721 125 13쪽
    111 100 G 이도의 광기 어린 문화재 환수작업 +21 24.04.04 1,765 141 13쪽
    110 100 G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11 24.04.03 1,763 117 12쪽
    109 100 G 사병 혁파는 내가 전문이지 +16 24.04.02 1,806 104 12쪽
    108 100 G 중산 받고 북산도 추가로 +10 24.04.01 1,862 115 16쪽
    107 100 G 나는 천안문을 사랑해 +17 24.03.28 2,004 140 12쪽
    106 100 G 조선과 류큐의 만남 +8 24.03.27 2,048 120 12쪽
    105 100 G 아아, 이것이 피규어라는 것이다. +21 24.03.26 2,112 150 13쪽
    104 100 G 나는 흑감과 보다 치약과가 더 좋더라 +19 24.03.25 2,152 152 13쪽
    103 100 G 치통엔 나프록센 +19 24.03.22 2,217 140 13쪽
    102 100 G 난 당뇨아닌데ㅋ +10 24.03.21 2,229 157 12쪽
    101 100 G 별시 금지곡 아니고 무과 금지곡 +12 24.03.20 2,275 139 14쪽
    100 100 G 임금님 훈화 말씀 +27 24.03.19 2,335 171 14쪽
    99 100 G 결국 걸린 당뇨병 +25 24.03.18 2,372 157 13쪽
    98 100 G 성계 어르신께서 돌아오셨다! +17 24.03.15 2,412 167 14쪽
    97 100 G 태조의 갑주를 입고 출정하는 이도 +16 24.03.14 2,425 146 14쪽
    96 100 G 그 개같은 것들을 쓸어버리자! +20 24.03.13 2,476 173 13쪽
    95 100 G 새로운 방식의 소금 생산 +12 24.03.12 2,527 154 13쪽
    94 100 G 누가 호구다? +16 24.03.11 2,542 169 13쪽
    93 100 G 조선의 삼성 탄생 +23 24.03.08 2,694 156 14쪽
    92 100 G 이도의 플렉스 +32 24.03.07 2,698 174 11쪽
    91 100 G 영락제가 준 60억 +16 24.03.06 2,706 182 13쪽
    90 100 G 눈에는 눈, 귀에는 귀. +14 24.03.05 2,666 162 14쪽
    89 100 G 서희 황희의 담판 +19 24.03.04 2,719 155 13쪽
    88 100 G 4달라 +25 24.03.01 2,849 170 13쪽
    87 100 G 흑감과로 이이제이 +18 24.02.29 2,859 186 13쪽
    86 100 G 흑감과 보충 시간 +22 24.02.28 2,914 189 12쪽
    85 100 G 주체는 민트를 주체 못 해요 +26 24.02.27 2,942 181 13쪽
    84 100 G 예측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15 24.02.26 3,007 192 12쪽
    83 100 G 충공공 의령대군 +20 24.02.23 3,094 202 13쪽
    82 100 G 이제의 최후 +33 24.02.22 3,121 210 16쪽
    81 100 G 대역죄인 이제에게 사약을 내린다 +31 24.02.21 3,106 214 15쪽
    80 100 G 나는 본대를 쫓겠네! +19 24.02.20 2,976 170 13쪽
    79 100 G 피어오르는 봉화 연기 +15 24.02.19 3,100 174 14쪽
    78 100 G 자꾸 귀에 맴도는 세자의 진언 +17 24.02.16 3,281 209 12쪽
    77 100 G 네가 짐을 생각하는 마음이 친아들과 같구나! +26 24.02.15 3,287 217 14쪽
    76 100 G 영락제의 시험 (수정) +21 24.02.14 3,307 224 13쪽
    75 100 G 모두의 걱정을 안고 황성으로 +20 24.02.14 3,285 200 12쪽
    74 100 G 목석도 판매 대금, 2억 5천만원 (수정) +40 24.02.13 3,462 208 15쪽
    73 100 G 세자 책봉 받고 싶으면 입조해 +32 24.02.12 3,470 216 12쪽
    72 100 G 황엄과 해수, 엇갈린 운명 +143 24.02.10 3,638 264 18쪽
    71 100 G 녹로와 거중기 +128 24.02.10 3,602 205 13쪽
    70 100 G 내가 사실 T라서 (여기부터 유료입니다) +188 24.02.10 3,693 242 12쪽
    69 100 G 월량대표아적심 +48 24.02.09 1,476 367 11쪽
    68 100 G 애국심 그게 뭔데? +40 24.02.08 1,093 380 13쪽
    67 100 G 단발이면 감천 +31 24.02.07 972 400 11쪽
    66 100 G 세자가 날 위해서 안경을 만들었다고! 기록하라고! +49 24.02.06 932 429 12쪽
    65 100 G 원작은 맞지만 결과는 위작 +40 24.02.05 857 378 14쪽
    64 100 G 안경 그리고 목석도 +33 24.02.04 836 372 13쪽
    63 100 G 제발 데이트 한번만...... +31 24.02.03 814 417 13쪽
    62 100 G 도망가는 서연관들 +35 24.02.02 810 373 16쪽
    61 100 G 충고이자 경고 +35 24.02.01 798 433 14쪽
    60 100 G 원경왕후도 포기한 금쪽이 +24 24.01.31 805 414 13쪽
    59 100 G 상투는 너만 있느냐 +44 24.01.30 790 451 12쪽
    58 100 G 세자 이제를 폐한다 +41 24.01.29 785 461 13쪽
    57 100 G 해동신의 이도 +21 24.01.28 759 402 12쪽
    56 100 G 깨어난 경정궁주 +28 24.01.27 760 413 13쪽
    55 100 G 두창을 치료할 방도가 있사옵니다 +24 24.01.26 761 359 13쪽
    54 100 G 저게 사람 새끼냐 개새끼냐 +32 24.01.25 734 411 14쪽
    53 100 G 점점 쌓여가는 신뢰 +30 24.01.24 721 352 13쪽
    52 100 G 충녕이가 해수한테 맞았다고? +28 24.01.23 718 372 15쪽
    51 100 G 프린세스 귀걸이 세트 +40 24.01.22 727 382 14쪽
    50 100 G 공녀 차출도 막은 충녕대군 +21 24.01.21 703 341 13쪽
    49 100 G 꿇어 이 새끼야 +34 24.01.20 700 367 12쪽
    48 100 G 뒤지기 싫으면 약속 지켜 이 새끼야 +26 24.01.19 706 388 12쪽
    47 100 G 도적에게 납치됐었던 원접사 +25 24.01.18 699 345 14쪽
    46 100 G 여유롭기 그지 없는 이도 +25 24.01.17 704 375 15쪽
    45 100 G 충녕을 원접사로 삼겠다 +33 24.01.16 718 358 15쪽
    44 100 G 열등감 덩어리 이제 +31 24.01.15 730 363 14쪽
    43 100 G 학구열이 불타오르다. +31 24.01.14 734 392 12쪽
    42 100 G 내 사위가 되어주시게! +31 24.01.13 740 423 13쪽
    41 100 G 이도 씨는 당뇨 전단계입니다 +29 24.01.12 737 403 13쪽
    40 100 G 짜파게티는 입덧도 낫게 해요 +35 24.01.11 729 398 14쪽
    39 100 G 떼창의 기원 +30 24.01.10 714 418 14쪽
    38 100 G 별시 금지곡 그거 기우가임 +18 24.01.09 717 380 12쪽
    37 100 G 다이어터의 다짐 +26 24.01.08 741 392 12쪽
    36 100 G 수능 금지곡 아니고 별시 금지곡 +31 24.01.07 765 406 13쪽
    35 100 G 세자, 안 할 겁니다. +40 24.01.06 755 434 13쪽
    34 100 G 동궁을 폐하라 +24 24.01.05 750 414 12쪽
    33 100 G 점점 커져만 가는 실망감 +21 24.01.04 754 370 12쪽
    32 100 G 너, 내 노예가... 아니 동료가 돼라. +33 24.01.03 768 395 15쪽
    31 100 G 국뽕에 취하고 싶을 때 보는 영상 +29 24.01.02 777 397 13쪽
    30 100 G 패물을 가지고 미래로 +34 24.01.01 769 36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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