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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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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만석꾼

유료 완결

글
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14.12.27 10:19
최근연재일 :
2016.04.13 18:58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39,423
추천수 :
50,36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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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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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4.12.29 16:54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쿠왓
    작성일
    14.12.29 17:04
    No. 2

    잘보고가요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蓋金
    작성일
    14.12.29 17:06
    No. 3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코코로
    작성일
    14.12.29 18:14
    No. 4

    잘보고 갑니다. 초반은 평이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군요. 주인공 캐릭터도 잘 잡혀가는것 같군요. 주인공 자체의 캐릭터가 상당히 자기중심적에 자기가족 울타리에게만 정을주며, 남,세상에게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 캐릭터가 끝까지 유지될지가 가장 큰 핵심으로 보입니다. 보통 댓글전쟁이 시작되는 지점이 이 주인공 캐릭터의 변화때 더군요.

    작가가 처음에 설정한 이런 캐릭터는 호구처럼 되지 않기에 좋아보입니다만 이후 큰 사건에 휘말리거나 큰 줄거리를 이어나갈때 오히려 방해가 되더군요. 보통 "호구잡히거나 퍼주기한다"라는 반응이 나오면서 댓글들이 불타오르더군요. 이 글에서는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주인공이 어떤식으로든 세상에 뛰어들면서 보이는 행보때 이런 반응이 나올거라 봅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처음 캐릭터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진행해도 문제 없을 필력을 보이시거나, 혹시 캐릭터가 변화하더라도 충분한 배경 사건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인물의 변화를 암시하는 복선을 미리 깔아두는것도 좋겠군요.

    아무튼 오랫만에 보는 대체역사장르라 기꺼워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적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14.12.29 18:16
    No. 5

    잘 보고 갑니다.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4.12.29 18:18
    No. 6

    잘봤습니다…..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쓸쓸한저녁
    작성일
    14.12.29 19:24
    No. 7

    매검향님보다 더 맛깔나게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루
    작성일
    14.12.29 19:52
    No. 8

    행정법상의->병역법상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로또6
    작성일
    14.12.29 20:59
    No. 9

    하고픈 말은 코코로님이 다 하셨으니 전 힘네라는 말 밖에 없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로또6
    작성일
    14.12.29 21:04
    No. 10

    사소한 바램이라면 매검향님의 글처럼 키워드만 던져주면 아랫것들이 뭐든지 만들러준다식만 아니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4.12.30 18:39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5.01.03 14:55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5.01.01 16:39
    No. 13

    나주면 전라도이고.. 애초에 왜군이 들어가지도 못했던 곳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5.01.05 17:16
    No. 14

    꿀잼이네요~ 즐감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07 15:30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5.01.07 20:28
    No. 16

    저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을 보았나.... 그럴 만 하네.
    그런데 미래를 안다고 달라질게 없어요. 조정에서 일본 침공할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동인서인 어쩌고는 훼이크... 김성일의 잘못된 보고에도 불구하고 전쟁준비 했음) 조정 주요 직책도 아닌 녀석이 전쟁 전에 뭘 바꿀 수 있으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5.01.14 22:02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청호정산
    작성일
    15.01.19 10:26
    No. 18

    주인공 캐릭터의 전생이 대단히 희귀하네요. 복지 혜택은 그렇다고 해도 주위의 아무에게도 도움 못 받았나 보네요. 전 자라면서 일가 친척들과 국민학교, 중학교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집이 어렵다고 일해재단(그 비리 투성이라던...) 장학금도 받아 봤고요. 전 그래서 대한민국이 국민에게 아무것도 안해준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물어보고 찾으면 도와주는 데가 많거든요. 주변 인물들이 모두 무지하고 남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1.23 12:20
    No. 19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28 11:44
    No. 20

    나처럼 군대가서 뺑이치고 왔는데도, 그 당시 8000원 받은 사람은 pragging이란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국가에대한 애국심은 없죠.

    매국하지 않는 것만해도 애국이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꼬마신랑
    작성일
    15.04.20 09:33
    No. 21

    주인공 캐릭터 잡기 힘드네요 세상 힘들게 산것 처럼 말하는데 하는행동보면 성인군자이거나 세상 험한지 모르는 사람 같음 그리고 하대 하는것이 그렇게 힘드나요? 군대가서 자기보다 열살 많아도 계급 낮으면 말 잘만 까더만요 현대 사회가 만민평등 민주주의같죠? 절대 아님 돈과 권력으로 나누어진 계급사회임 사람은 금방적응하고 잘살아요 대체역사보면 주인공들 전부 지가 무슨 민주투사라고 나는 그런짓 못해 어려운 민초들을 도와야지 양반의 기득권을 무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지 다 개소리임 그정도 사람이면 현대를 살아도 봉사에 헌금에 남 돌보느라 지 가족 힘든지도 모를정도여야함 지금 설정대로라면 조부모 부모를 섬기는것은 이해되도 서자에 노비들 챙기는건 이해불가네요 친척한테 그렇게 당하고 인간불신도 안생기나? 까마귀고기를 삶아먹어서 붕어아이큐도 아니고 사람이면 뭔가 배워야지 답답 좀 이기적이고 냉철한 그런 주인공을 그려도 될것 같은데 틀에 박힌 착해서 멍청해 보이는 주인공을 그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학전
    작성일
    15.05.02 15:45
    No. 22

    행정법상 이유?? 대체 무슨 이유길래 소년소녀가장이 군대를 갔을까요? 병무청에 청원서 넣으면 대체로 빠질텐데... 요즘 작가님들은 주인공의 불우한 생애를 왜이렇게 억지스럽게 표현할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15.05.20 22:31
    No. 23

    유료연재 전에 초반에 버티기 힘들어 접었는데...(150칸에서...실망하고 접어버려서..죄송합니다)
    다시보니 재미있네요. 정주행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5.06.02 22:39
    No. 24

    책 나와서 대여해서 보다가 주인공 태어난 연도가 1573년이던데, 10년이 지나 10살인데 아직도 1573년이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5.06.02 23:35
    No. 25

    수정이 안 된 것 같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15.08.10 01:04
    No. 26

    주인공 불행을 왜 나라탓으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14 11:06
    No. 27

    지금 완전 초반이라 뭐라 단정지을수 없지만 말이죠.
    저런 생각의 주인공이면 소설이 되나요?
    설마 내 주변의 사람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주변 사람들의 일에 휘말려서 그걸 해결해주다보니 여차저차 국가문제까지 끼어들게 되고 뒤돌아보니 그래도 내가 뭘 해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완지
    작성일
    16.04.12 00:31
    No. 28

    요즘 대학 생활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 혜택 기회 많지 않던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완지
    작성일
    16.04.12 00:31
    No. 29

    의료복지도 그렇고 나름 좋은 면도 있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16.11.24 00:19
    No. 30

    나라가 사람도 아니고..
    나라가 뭘 해줘
    지가 해 먹어야지...
    그런걸로 따지면
    남한테 욕해도 종신형 되야함
    난 그런세상은 싫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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