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됐고, 하자니까.

공지무리들


[공지무리들] 조금씩 기어보자 걸어보자 뛰어보자 날아보자.

한때 건강 만을 생각했다.

건강해져서 뭔가를 해보자. 더 잘 해보자.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지금의 나에 이르렀다.


또 시작하자. 

조금씩 기어보는 것부터. 그리고 걸어보자. 뛰어보자. 날아보자.


글쓰기 재료를 갖추고 이제 시작.

지금까지 글 쓴 usb 저장본과 노트북과 한글 프로그램, 윈도우 프로그램.

다 됐다. 이게 글쓸 준비.


또 다시 선호작을 죄다 눌러놓고 

처음부터 읽는다. 

그간 건강을 만들어내며 몇년이 지났을까. 


난 나를 몰라. ㅜ.ㅜ 앤 누굴까. 그래. 내가 썼을 거야. 아니 썼지.


아.  모르겠고, 

그냥 해보자.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공지무리들 | 조금씩 기어보자 걸어보자 뛰어보자 날아보자. 23-11-11
23 공지무리들 | 또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옵니다. 들락날락. 19-07-21
22 공지무리들 | 원활한 의욕과 그림첨부효과를 위해...ㅂㄹ ㄱ 만들기. *2 16-01-30
21 공지무리들 | 인물.사건.배경....만든다는것. 16-01-23
20 공지무리들 | 차근차근히... 원하는 건 뭐냐. ㅜ.ㅜ 15-11-20
19 공지무리들 | 글과 그림, 바란 것은 이뤄진다는 것일까요. 희생을 밟고서.. *4 15-10-11
18 공지무리들 | (독자마당-표지/삽화-그림옮겼는데) 아. 뭐지...? 15-08-18
17 공지무리들 | 그림포기->8/4다시재생->8/9이후nono 8/17근황. 15-08-03
16 공지무리들 | 요즘 심쿵.... 15-07-15
15 공지무리들 | 풀죽어있지말고 도망치지말고 부딪혀... 15-06-28
14 공지무리들 | 워밍업 중. 되는 대로 써서 올리려고요. 14-10-14
13 공지무리들 | 근황입니다. 14-07-07
12 공지무리들 | 비평과 완결. 14-04-13
11 공지무리들 | 다음 글은 언제일지 예측불가인데... 돌고 돌아도 역시 이 자리. 14-04-10
10 공지무리들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아직 글쓰기는 먼~세상. 13-11-16
9 공지무리들 | 그간 keen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2 13-10-18
8 공지무리들 | 한동안 연재중지입니다. (건강한 것이 장땡입니다.) 13-09-27
7 공지무리들 | 바보같습니다. 더위란 게 뭐라고. 13-07-30
6 공지무리들 | 사진---풍경 하나로 치유됩니다. ㅋㅋㅋ 13-06-04
5 공지무리들 | 생각---캐릭터 성향에 따른, 글쟁이 성향의 변신. 13-05-19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