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고있음. 여기선 그림은 관둬야 할듯.^^
7월 15일 문서버사태... 아 놔. 정떨어져간다.
7월 31일. 답답해서. 문의넣었는데 안 되고.
그후로도 쪽지로 개발자팀한테 문의넣었는데 안 되고.
2014년 12월쯤. 표지 안 올려진다고 했다만, 답변으론 다 된다란다. ㅋ.
안 되는건 뭐냐. 안 되면 이메일로 보내라고? 아. 놔.
8/4
내 그림은 다시 재생되었다.
사람이 파고들고 파고들다보면 되는구나... 싶었다.
벌써 몇 시간이나 파고들었던지, 오늘은 글을 좀더 적고 싶었건만, 쓰려고 작심했지만 신경쓰이는 건 역시 신경쓰임.
꿈속에서 누군가가 내 어깨를 붙잡고 배꼽인사를 강제로 몇번이고 해야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이게 풀릴려고 했던 모양일까나?? 그리고 나서 나는 줄을서고 있었다. 누군가 와보라면서 끌려갔는데, 사람들의 줄은 길었고 그 끝에 나도 서 있었다. 와 길다... 이러면서.
그럼에도 찜찜했던 걸 풀어서 다행이었다.
참 여러말이 있었다.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 웹상의 고수들의 말은 죄다 어렵다.
브라우저가 바뀌고 나니 좀 전보다 더 잘 굴러간다.
그럼에도 새로고침은 여러번 해야하지만.... 됐다. 조금씩 올려야겠다.
-정주님. ^^ 제게 실마리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9일 이후, 또 먹통중... -8/17작성중.
새로고침도 안 됨. 그냥 관두고, 글집중 예정. ㅋㅋ
다른데나 올려야지.... 모르겠다. 내 탓이 아냐. ㅜ.ㅜ
여름인데 날씨가 제멋대로. 저번주엔 새벽에 얇은 이불 덮고 있다가 추워죽을뻔.
그때 몸살을 떠안고 낑낑. ㅜ.ㅜ
그러다 또 더위.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 오늘 좀 회복하여 이곳에 있으나,
차근차근 해야될 것 같다. 또 잘 먹고... 해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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