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감탄이 절로 나올듯한 여러 이야기를 탐험하고.
또 기뻐하고 절망하고...
그래서는 아무것도 안 되겠지요.
좀더. 하늘의 똥꼬를 찔러봐야지 싶습니다. ㅋㅋㅋ
하다보면 느는 거야. 쌓아가는 거라고.
이제 소심한 거 버리는 거라고. 괜히 으쓱한 척 하는 것도 버리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킨나이프여. ㅋㅋㅋ
당신도. 나아가십시오. 미래로.
되는 녀석은 되는 거야. 안 되는 녀석은? 이라고 묻지마.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
그냥 뒈져버리기 전에 내 인생에 스페셜한 일들 만들어보자고. 그럼 재밌을 거야. ㅎㅎㅎ.
>글쓰고 그림그리는 거. 즐겁지만, 무서워 죽을 것 같기도 해. 그래도 하고 싶어.
누가 뭐라거나 하는 건 무시해. 정작 집중해야하는 건 따로 있는데, 그런데 왜 에너지 낭비람. 걱정말고 해보라고.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전히 완결에 집착하는데, 집착하는데도 잘 안 되는 건 안 돼. 아마 뭔가 부족한 걸 찾고 있을 거라고 난 생각해. 그렇게 여행도 해보고, 다시 돌아와서 다시 그 이야기를 붙잡을 수 있겠지.
또 다시 시작이닷.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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