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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님의 서재입니다.

두 남자의 비취 여인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현대판타지

eoqkr19
작품등록일 :
2021.06.06 06:19
최근연재일 :
2021.06.25 06:55
연재수 :
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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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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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글자수 :
157,593

작성
21.06.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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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6쪽

27화 백화점 승진 소미 수빈 현미 만남.(부제:검은 모자 부메랑.? )

.




DUMMY

백화점 승진 소미 수빈 현미 만남 27(부제:검은 모자 남자 부메랑?)


백화점에서 승진 소미 수빈 현미를 만남 세사람 옷을 승진은 사주었다 하지만 수빈보다 못한 옷에 소미는

( 부제: 전파무기를 휴대폰에 깔고 생체실험을 하며 살아가는 음지의 남자 검은 모자 남자 또는 너고문노 (고노)부메랑?)



백화점에서 수빈 현미와 승진 소미를 만났다

옷을 사주었다 세 사람에게 그러나..?


*****

승진은 소미와 감정을 녹이기 위해 같이 쇼핑을 갔다.

백화점 지하 음식점 코너에 갔다

승진이 과일을 골랐다

"사과가 아주 맛있겠는 걸"

소미는 친척중에 과수원을 하는 사람얘기를 했다

과수원은 꽃이 피면 꽃을 따서 사과가 크게 하기 위해 너무 많은 꽃들을 솎아 주어야 한다고 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승진은 마트 안의 우유를 쥐고 바구니에 넣었다

" 사과가 그렇게 하여 탄생하는 것이구나 하긴 모든 과일이 그런 과정을 거쳐 이곳에 진열이 되겠지"

소미는 사과 꽃을 따는 계절에는 날씨가 여름으로 가고 있기에 덮고 짜증난다고 말했다


"직접 사과 꽃을 솎아 보았어?"

"친척 집에 가서 해 보았어요"

"그래 직접 해 보면 겉으로 보는 시골 풍경의 또 다른 색깔을 알수 있지?"

승진은 한마디 했다


"내가 요즘 소미에게 좀 그랬지?"

"네 정말 저는 오빠와 나 사이가 왜 이렇게 되었나 원망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승진은 소미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소미는 내가 어디가 좋아?"

"그냥 오빠는 꼬집어 말하기보다는 다 제 눈에는 좋아요"


소미를 쳐다보고 웃었다

"소미야 나는 유뷰남이야 넌 아직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어?"

"저는 오빠가 그런 말 하는 것을 이해 하기 힘들어요 "


"왜?"


"저에게 좋아하는 눈빛과 행동을 하면서 가끔 이런 말을 하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저는 화가 나요"


"오빠가 이런 말 하는 것은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지 더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는데 나같은 능력도 없고 지금 사업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의 젊음과 뭐 그런 것이 오빠는 미안하거든"


"오빠 사실대로 말하세요 제가 있어 수빈 언니가 안돌아 온다고"

"아니야 그건 아니지?"

"너는 너의 색이 있어 수빈은 수빈의 색이 있지?"

"오빠는 수빈 언니의 고상한 색을 점수를 더 많이 주잖아요"

"왜 그렇게 생각해 ?"

"저는 눈치가 얼마인지 아직 모르시구나?"

"눈치 하면 나야 왜 그래?"


"오빠 그런데 수빈 언니에게 왜 계속 연락을 하는 거예요?"


"너는 알 필요 없어?"


소미는 화를 내며 음성을 높였다.


"제가 그러니 오빠에게 수빈 언니에 대해 묻는 것이죠?"

" 소미야 수빈이와 내가 너보다 오래 살았고 우리 둘 사이에는 현미도 있잖아


현미를 생각 해봐 내가 너의 대한 감정이 어떻고 수빈에 대한 감정이 어떨지 ?"


"그건 수빈 언니가 더 마음에 간다 이 말이잖아요"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마 너를 향한 나의 진심은 다시말을 하지만 네가 조금 부족하다라는 것이야 넌 아직 젊고 예뻐?"


" 오빠는 계속 저를 화나게 해요 제가 오빠가 좋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요?"


마트 안은 사람들로 가득 붐볐다


세일을 한다고 마이크에서 나왔다


소미는 아줌마들 처럼 달려가 세일 하는 과일을 가득 담았다


"소미야 너는 살림도 잘하고 내가 너를 보면 안타까워"


"오빠 계속 그런 말하면 나 지금 집에 가요?


한마디 하세요 나는 수빈이 좋으니 넌 떨어져 나가라 "


"정말 그건 오해야 말을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오빠의 알수 없는 말들이 그런 말들이라 저는 생각해요 기분 나빠요"


"어머 소미도 화를 낼 수 있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소미는 나에게 화를 낼 줄 모르는 것으로 착각했네!"


"오빠의 그런 물음표의 말들이 저에게 얼마나 기분을 다운 시키는지 아세요?"


"그래 미안해 하지만 ...?"


"오빠 그만 하세요"


소미는 승진을 두고 저쪽의 생선가게의 옆의 우유를 사러 갔다


승진은 소미의 기분을 풀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소미 곁으로 갔다


"소미가 좋아하는 옷 구경 하러 가볼까?"


소미는 금방 기분이 풀린 듯 하면서 투명스럽게 말했다


"그럼 가 봐요"


두 사람은 백화점 지하 마트를 벗어나 이층 숙녀복 코너로 갔다


그런데 그곳에 수빈과 현미가 있었다.


현미가 승진을 보고 달려왔다


"아빠 뭐하러 왔어?"


"아 아빠 시장 보러 왔지?"


그 소리를 듣고 멀리에서 수빈이 혼잣말을 했다


'저러고 돌아다니면서 나에게 잔소리를 한다 정말 기가 막히네'


수빈은 승진의 곁으로 다가갔다


소미는 수빈을 보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수빈은 대답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현미는 수빈과 소미를 쳐다 보았다


승진이 수빈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왔다


" 뭐 하러 왔어?"


"이 코너가 무슨 코너인지 몰라요?"


"아 숙녀복 코너지?"


"당신은 항상 한박자 느리지"


"당신이 꼬인 눈으로 보니 매사가 그런 것으로 해석을 하지


내 말이라면 부정이 먼저 앞서니 긍정이란 던어를 한번 고려해 주면 안돼 ?"


"내가 왜 당신에게 그런 단어를 입력을 해야 해요 당신 곁에 따라 다니는 여인이 존재 하는데"


"여인 소미가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해 여기서 말은..? 거리가 가까워 다 들려 소리좀 낮추지?"


"왜 소미가 곁에서 멀어 질까 봐 걱정돼요"


"그런 것이 아니잖아"


사람들이 이들에게 눈길을 주는 것을 수빈은 아는 듯


거리를 두어 떨어졌다


소미는 현미를 데리고 숙녀복 코너를 돌고 있었다


"소미가 지금 어디있나 보세요 조금 전에 당신과 내가 언쟁을 벌이는 사이 현미와 소미는 저곳으로 갔잖아요 당신이 소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네?"


수빈은 기분이 나쁜지 소미와 현미 쪽으로 갔다


"현미야 엄마 두고 가면 어쩌니?"


소미는 수빈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


승진은 이들의 곁으로 빠른 걸음으로 왔다


"현미야 아빠가 옷 하나 사줄께"


"아빠 돈 있어?"


"그래 아빠 요즘 대리점 일이 조금 돌아가"


"나는 만화에 나오는 공주처럼 그런 옷이 좋아"


승진은 수빈의 손을 잡고 돌아 다녔다


숙녀복 코너와 아동복 코너를 번갈아 가며 옷을 골랐다


현미가 어느 가게에 들어갔다 승진도 따라 들어갔다


"아빠 이거 엄마가 예쁘다고 했어


그런데 가격표를 보더니 비싸다고 다음에 산다고 했어?"


승진은 그 옷을 살펴 보았다. 수빈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고급스러워 보이며 여성스럽게 보이는...?


승진은 카드를 꺼내 여직원 앞으로 갔다.


"이 옷 포장 좀 해 주세요?"


종업원은 예쁘게 포장을 했다


승진은 수빈의 마음을 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빠 엄마가 좋아하는 옷 샀어?"


"그래 그런데 현미야 저기 소미 언니에게는 말하지 마 "


"알았어"


수빈과 소미는 각자 떨어져 자신들이 취향의 옷을 돌아 다니며 구경했다


현미가 수빈에게로 다가갔다


"엄마 왜 혼자 다니는 거야?"


"아빠하고 같이 다녀"


"현미야 엄마 신경쓰지 말고 오랜만에 아빠랑 쇼핑 해 "

현미는 승진에게로 왔다


"엄마에게 옷 산 것 말했니?"


"아니 "


"백화점에서 말하지 마 그냥 네 옷이라고 해"


"왜? 나는 말하고 싶은데...?"


"그래 현미가 아빠 말 잘 듣지?"


"알았어 그런데 아빠 내 옷은 왜 안 사주는 거야?"


현미는 승진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현미가 아동복 코너로 들어갔다


"아빠 나 이 옷 사고 싶어?"


" 그래 한번 입어 봐"


승진은 현미가 입은 옷이 예쁘지만 다른 옷도 한 번 더 입어보라고 했다


현미는 말했다


"아빠 난 다른 옷은 안 입을 거야 이 옷이 마음에 들어?"


"고집이 엄마를 닮아 보통이 아니라니까"?


현미는 승진의 곁으로 다가왔다


"아빠 지금 뭐라고 했어?"


"아 그 옷이 예쁘면 사라고?"


"아빠 거짓말 하지마 난 다 들었어"

"뭐라고 하든?"


"엄마닮아 고집이 세다 그랬잖아 나 정말 화나면 엄마에게 다 말할 거야"


"뭘 말한다는 거야?"


"지금 한 말"


"미안해 아빠가 실수 했나봐"


현미는 승진 사과에 가만히 있었다


"아빠 나 이거 살거야"


승진은 계산을 하고 현미의 옷 속에 수빈의 옷도 넣었다


두 사람은 백화점을 돌아다녔다


"아빠 나 지금 배가 고프려고 해 같이 밥먹으면 안 돼 "


"아빠는 소미 언니 엄마와 같이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은데 엄마가


아빠를 싫어 할거야 ?"


"아닌 것 같은데 소미 언니가 싫어 하니 아빠가 그러는 것 아니야?"


"아빠는 엄마를 잘 알아 그러니 엄마와 같이 밥먹어 아빠가 돈줄테니"


"알았어"


현미는 엄마 곁으로 가면서 중간에 소미를 보았다


소미는 숙녀복 코너의 옷들 구경하고 있었다


현미를 불렀다.


"왜요?"


"옷 샀니?"


"네 아빠가 내 옷이랑 엄마 옷 샀어요"


"구경 좀 해도 되니? "


"그런데 비밀이 있어요 아빠가 말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소미 언니


옷은 구경해도 좋은데 말하지 말아주세요"


소미는 웃으며 대답했다


옷을 보니 너무 고급스럽고 가격이 비쌌다


"어머 현미야 엄마 옷이 예쁘구나?!"


현미는 옷을 챙기면서 말했다


"우리 엄마는 이런 옷을 좋아해요"


"엄마는 예쁜 옷을 잘 고르는구나!'


"네 제 옷도 아주 예쁜 것을 사가지고 와요


그래서 저는 엄마가 옷 사주는 것은 다 입어요"


"그럼 아빠가 사주는 옷은?"


"아빠는 옷을 고를 줄 몰라요 저 보다도 더"


"그래서 안 입니? "

"제가 같이 가요"


"아유 현미는 멋쟁이구나!"


현미는 웃으며 수빈 곁으로 갔다


"엄마 아빠가 점심 먹으라고 돈 줬어"


수빈은 혼잣말을 했다


"둘이서 오붓하게 먹으려고 기가막히네 저러고도 나에게 선물에 같이 합치자고 한다 정말 이중인격자야 저 속을 내가 모를 것 같아"


현미가 가까이 다가왔다


"엄마 내 옷 예쁜 것 샀어 집에가서 포장 뜯어 보여줄께"


현미와 수빈은 백화점을 돌아다녔다


"현미야 엄마도 옷을 하나 사고 싶어"


"뭐 사려고 저번에 엄마가 예쁘다고 한것 알지 "


"응 그런데 엄마 나는 그 옷보다 저기 편하게 입는 바지가 좋아?"


"왜? 등산복이 없다고 엄마가 그랬잖아"


"그래 그럼 다음에 저 옷을 사고 등산복 하나 살까?"


현미는 엄마가 사려고 찍어놓은 것을 승진이 사준 것을 말하지 말라는 아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빈에게 비밀로 했다




소미는 승진이 가까이 오니 화를 냈다


수빈에게 비싼 옷을 사준 것을 보니 속이 너무 상했다


그래도 감정을 숨기고 말했다


"현미 옷 예쁜 것 사주었어요?"


"보는 눈이 엄마를 닮아 아주 수준이 높아"


소미는 승진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오빠 저에게 수빈 언니 칭찬 하는 의도 뭐예요?"


"의도가 어디었어 그렇다는 것이지 ?"


'제 앞에서 수빈 언니 칭찬하지 마세요?"


"너무 신경 쓰지 마 그냥 하는 말을 ...?


승진은 소미의 말을 그냥 넘기며 숙녀복 코너로 소미를 데리고 들어갔다


소미는 이것저것 입어보았다.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요"


다른 코너로 갔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반대편에 수빈이 옷을 고르고 있었다


"승진 씨 앞코너 한번 보세요"


"왜?"


"현미와 수빈 언니 있잖아요"


"있으면 어때?"




현미가 수빈에게 말했다


"엄마 저기 숙녀복 코너 아빠와 현미 언니 보이지?"


"그래 옷사러 왔나 봐 현미야 아빠는 엄마에게


저렇게 다정스럽게 옷사러 가본일이 없어


가면 항상 다리 아프다고 투덜되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짜증내고 저런


모습은 처음이야"


현미는 아빠를 보려고 고개를 돌려가면서 쳐다보았다.


현미는 수빈의 손을 잡았다.


"엄마 아빠 너무 미워하지 마"




남성복과 숙녀복이 같이 있는 등산복이 있었다


승진과 소미는 옷을 골라 입어보았다.


"오빠 등산복 입어니 멋있어?"


"그래 하나 살까?"


승진은 소미가 멋있다는 말 한마디에 옷을 골랐다




소미는 다른 곳에 숙녀복이 많이 있는 가게로 갔다.


그곳에서 이것저것 입어보더니 말했다.


"난 오빠가 골라 주는 옷으로 사고 싶어"


승진은 소미의 말대로 하나 골라 주었다.


그런데 소미의 기분은 좋지 않은 듯했다.


아마 수빈의 옷 가격과 자신에게 승진이 골라준 가격의 차이를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소미는 입이 나왔다


"왜 옷이 마음에 안 들어?"


"이미 샀잖아요? 바꿀 수도 없고 많이 입어보고 구매 한 것이라 미안하잖아요"


"뭐 어때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도 있지 아직 포장지도 안 뜯었는데..?"


소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기분이 나쁜 것은 옷이 마음에 안 들어서 가 아니라 승진이 수빈 것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신 것을 생각하는 것의 차이에서 화가 난다는 것이었다


현미가 엄마가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하여 그냥 사준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무조건 가격이 비싸니 소미는 수빈을 생각하는 마음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갈색 머리 여인은 검은 모자 남자를 더 반성하게 하려고 주문을 외웠다.

바다에 고래가 검은 모자 남자를 물어 뜯으려는 듯 높이 뛰어 올라왔다

검은 모자 남자는 두려움에 떨며 소리 질렀다.

"살려주세요 "

돌멩이가 쩍쩍 갈라졌다 회오리 바람이 거세게 불어왔다.

산이 무너졌다 검은 모자 남자를 붕띄워 나무에 앉혔다



일번


코핸섬은 승진이 준 노트를 꺼낸다

모모 단지는 전파무기를 휘두는 것들의 소굴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떤 이가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을 공개 했다




아마 갈색 머리 여인이 알고 있는 내용이 중복될 수도 있는 것은

이 전파무기는 모르는 이들이 많으므로 너무 엄청난 악행이므로 ...?




-전파무기는


갈색 머리 여인의 생각은 아직도 전파무기금지법이나 재머의 합법화가 없이 창과 방패의 반비례로 방치하고 있으므로 사람들의 뇌리에

쉽게 스며들게 하는 방법으로 반복적인 말을 생각했다




이유 없이 음지에서 인권말살을 당하는 모모가족은 이 단지의 차량들 오는 것들 다 인간 백정들이라고 생각했다. 사람 얼굴을 했지만 사람이 아닌 악마들이라고 했다

이미 까발려놓았는데 피해자 가족이 무고하지 않으면 이 단지의 것들과 오는 것들은 피해자 가족 편에 있는 이들과 최첨단 기기 전파 휘두는 반경 등등으로

다 잡아들일 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익명 제보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파무기를 모르고 세상이 모르고 여러 곳에 알리지도 않은 이런 피해자들을 얼마나 이들이 교묘히 짓밟았는지 이 무기 존재를 알고 나면 알 것이라고...?




이 전파는 자살 전파 수면 전파 싸움 전파 온갖 전파로 사람 마음을 조종한다

로봇처럼 이런 전파를 남녀노소 생체실험을 하며 몰카를 하며 사이비 종교와 깡패 세력들은 사용한다고 '''? 이런 것을 방치하는 ...?

악은 사라지고 선이 우위에 승리하게 될 것이라 믿었다


모모 피해자는 통탄과 개탄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반복적인 일기를 또 쓴다.




너무 끔찍한 체험과 너무 악랄한 인권말살을 지금도 이유 없이 당하고 사는 가족이라..?

음지에서 거대한 살인 조직들이 전파무기를 들고 사람을 조종하는 이 존재 자체도 모르는 이 끔찍한 세상 진실을 알게 되면 어쩌다 사람 얼굴을 하고 저렇게까지 악랄할까?

동정이 가는 양심은 없고 무고한 사람들 피빨아 먹다 휴대폰으로 전파무기 프로그램을 눌러 죽이는 살인 조직 생체실험 조직 지금 세상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전파무기 금지법을 만들어 재머의 합법화를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든 무고한 희생을 막기 위해...?

진실을 은패 조작하면 악은 늘어나고 무고한 희생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파측정과 휴대폰 금지 어떤 일의 종결과 알 수 없는 사건에 아픔이 약으로 안 되는 경우 주파로 치료하는 전파 공격으로 보면 된다

주파수에 따라 여러 병은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식과 실제 경험자의 의견 중 누가 우위에 존재할까?


지식은 어떤 것을 토대로 하지만 경험은 실제 경험을 해 보았다 하지만 비슷함과 같다 다르므로 증명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증명 없는 무리와 영역은 첫 단추의 교묘함은

일의 종결이 오래 걸리며 사기 조작은 또 다르게 칠 수 있다고 본다

그럼 무고한 사기 조작을 모르는 이들은 자유를 구속받고 여러 가지 삶의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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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화 글쓰기로 올렸는데 공지쓰기로 되어 있네요(오류?) 21.06.08 12 0 -
공지 1화 승진과 수빈의 만남 (부제:금색 돌이 갈색 머리 여인으로?) 21.06.06 28 0 -
31 31화 수빈은 승진의 옷에.? (부제: 코핸섬? 고노 질투 붕어빵 변신 ) 21.06.25 24 0 11쪽
30 30화 승진은 소미의 화남? (부제: 나고문녀 검은모자? 마법 혼이? ) 21.06.20 57 0 23쪽
29 29화 수빈 석주가을 낭만 (부제: 검은 모자 연고 나고문녀.? ) 21.06.20 32 1 24쪽
28 28화 소미 수빈 옷 비싼 것에 ..? (부제: 검은 모자 남자 부메랑.?) 21.06.20 30 0 16쪽
» 27화 백화점 승진 소미 수빈 현미 만남.(부제:검은 모자 부메랑.? ) 21.06.20 36 1 16쪽
26 26화 승진은 수빈이 돌아 오기를..?(부제:검은 모자 부메랑?) 21.06.19 33 0 11쪽
25 25화 여행 석주와 수빈은 더욱 가까워.?(부제 검은 모자 악? ) 21.06.19 21 0 9쪽
24 24화 승진과 수빈이 여행지에서 만남(부제:검은 모자 뒤에..? ) 21.06.19 22 0 8쪽
23 23화 해수욕장에서 소미 승진 수빈 만남(부제 검은 모자 부메랑.? ) 21.06.19 26 0 10쪽
22 22화 승진 침착 석주 수빈 사랑 (부제 코핸섬 바위 검은 모자 악. ) 21.06.18 18 0 12쪽
21 21화 석주의 집구경 누나 인사 (부제 코핸섬과 검은 모자 격투. ) 21.06.17 27 0 9쪽
20 20화 승진은 강핸섬 코핸섬 갈색머리 여인과 나무에 걸려? 21.06.17 24 0 9쪽
19 19화 승진의마음이 소미는?(부제: 마법의 양면성.? ) 21.06.16 28 0 14쪽
18 18화 석주의 집구경과 파티 (부제: 승진은 갈색 여인과의 만남 ) 21.06.15 28 0 9쪽
17 17화 수빈은 석주의 집 인사(부제: 승진은 코끼리 옷에서 코핸섬) 21.06.15 21 0 10쪽
16 16화 석주의 집방문(부제:강핸섬 갈색 눈동자 여인.? ) 21.06.15 22 0 13쪽
15 15화 아름다운 제주 여행 (부제:강아지 코끼리사람 변신 알게.? ) 21.06.14 21 0 9쪽
14 14화 제주 여행 석주 청혼(부제:코핸섬 강핸섬 변신 코핸섬 여인? ) 21.06.14 26 1 8쪽
13 13화 춤을 추며 맥주를 머리 위에.(부제: 말하는 강아지 코끼리?) 21.06.14 25 0 10쪽
12 12화 정사장 수빈의 색스폰 낭만(부제: 도둑놈 과의 격투 ) 21.06.13 24 0 8쪽
11 11화 수빈 음식점 적응 (부제: 바람 거센 바다 건너기 ) 21.06.12 35 0 11쪽
10 10화 승진 집에 소미의 등장(부제: 거센 바다에 코끼리는..?) 21.06.12 29 0 10쪽
9 9화 수빈과 석주의 데이트 (부제: 소원을 들어주는 상상 ) 21.06.11 28 0 9쪽
8 8화 수빈은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는 CEO를 만남 21.06.09 25 0 10쪽
7 7화 건강이 호전된 승진(부제 :갈색 머리 여인 환심사기 ) 21.06.09 23 0 10쪽
6 6화 승진과의 추억(부제: 돈나무를 정원에 심는 꿈) 21.06.09 25 0 10쪽
5 5화 승진의 병원 입원 소식..(부제:코끼리는 신발을 잃어버리고..? ) 21.06.09 25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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