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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님의 서재입니다.

자연을 사랑한 꽃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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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qkr19
작품등록일 :
2020.09.27 05:28
최근연재일 :
2020.09.27 06:38
연재수 :
3 회
조회수 :
50
추천수 :
0
글자수 :
4,248

작품소개

나는 꽃신 장미입니다.

까만 눈동자에 호리호리하고 하얀 얼굴을 했습니다.

채리는 나를 요즘 아무렇게 하여 좀 화가 났습니다

우리 집엔 채리 아빠 엄마 동생 그렇게 삽니다.

난 채리의 신발입니다 며칠 전 제일 잘 나가는 가게에서 5월의 여왕으로

뽑혀 진열장 제일 앞에 예쁜 옷을 입고

분홍 장미가 들어간 핀을 꽂은 신발입니다

물론 내 신발에도 분홍 장미가 7개가 아롱다롱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니 잠자고 있습니다..
.
.


자연을 사랑한 꽃신 장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 꽃신아 고마워 너무 따뜻해 20.09.27 10 0 4쪽
2 꽃신 장미는 산에 올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20.09.27 13 0 4쪽
1 분홍 장미가 7개 그려진 핀을 꽂은 채리의 신발입니다. 20.09.27 26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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