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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필 님의 서재입니다.

윤회- 선 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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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필
작품등록일 :
2015.12.27 17:53
최근연재일 :
2016.01.06 18:13
연재수 :
1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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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9,830

작성
16.01.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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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o축제-2

DUMMY

"다들 침착해봐 멤피스형 연기 좀 날려줘."

"어 알았어"



멤피스는 마법으로 연기를 다 날렸다.



"다들 다친데는 없지?"

"어! 세실리아가 없어."



리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아벨은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세실리아는 보이지 않았다.


'아까 부터 지켜 봤던 놈들이 세실리아를 노린건가.'



"멤피스형 하고 리사는 내려가서 학교 학생회에 가서 세실리아가 납치 되었다고 말해줘."

"납치라고!"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해야되 멀리는 못갔을꺼야 나는 이주변을 확인할께."

"알았어."



멤피스하고 리사는 학생회가 있는 곳으로 내려갔다.



"젠장 하필 이런일이 터지냐."



아벨은 3서클 마법인 '디아이'를 펼쳤다.

디아이는 반경 1km 안에서 물체들을 몰수 있는 마법이다.

아벨이 1km 반경을 보고 있는 중에 수상한 물체들이 빠르게 이동하는게 보였다. 아벨은 디아이 마법을 즉시 중지하고 바로 그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일단 성공했군."



검은 로브를 눌러쓴 사람들이 멈춰서 이야기했다.



"대장 공주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잠시 기절 시켰으니 다른 애들 오는 대로 바로 출발하자."



숲에서 다른 검은 후드를 쓴 사람들이 나왔다.

"다 모였군 추격자는 없었지?"

"예 그렇습니다."

"그럼 가자! 그 사람과 약속 시간까지 몇 시간이 밖에 남지 않았다."



검은 후드를 쓴사람중에 대장이 출발하려고 할때 그의 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뭐야. 이놈은."

"추격자 없었다며!"



대장은 흥분한 상태로 부하들을 째려보았다.



"죄송합니다."

"꼬마야 여기 학생인거 같은데 죽기 싫으면 못 본척하고 그냥 가라."

"너나 공주님을 그냥 두고 갈길 가지."



아벨은 아까의 두명의 후드 쓴 사람을 뒤따라와서 세실리아가 맞다는 걸 확인하고는 앞에 나섰다.



"이것봐라 어린 놈이 말 꼬락 선이 하고는."

"애들아 시간 없으니까 죽여버리고 가자 죽여!"



검은 후드를 쓴 2명이 검을 꺼내었다

아벨 또한 차고 있던 검을 꺼내었다.


먼저 후드를 쓴 쪽에서 공격하였다. 아벨은 둘 상대로 싸우는데 버거움은 전여없었다.

아벨이 보았을 때 둘은 아직 소드 상급 단계인것 갔았다. 오라를 쓸수 있는 소드 익스퍼드의 단계인 아벨에게는 쉬운 상대들이었다.

두명중 한명이당하고 마지막 한명까지 당하자 대장이라는 자는 흥분하긴 커녕 비웃으면서 말하였다.



"버러지 같은 녀석들 도움이 안되요 하여간."

"이래서 애들을 실력 있는 놈들로 받아야한다니까."

"동생아 나중에 반반 돈을 나누어 가지면 되겠네."

"예!"



후드를 쓴 사람중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바스타 소드를 꺼내어 들었다.

아벨은 사뭇 긴장하였다.



"꼬마야 잘보거라 오러를 쓰는 자가 어떤지."

"아까 그놈들 하고는 조금 다를 꺼다."



바스타 소드주변에서 오라가 뿜어져 나왔다.



'저자 최소 소드 익스퍼드 중급이다."

"애송아 근방 끝내줄께."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는 바스타 소드를 가볍게 휘둘렀다.


검은 후드를 쓴 검사는 바스타 소드를 가지고 아벨을 향해 달렸다.

쾅! 바스타 소드는 아벨을 베지 못하고 땅을 내리 찍었다.



"꼬마 주제에 대단하군."

'땅이 움푹 파일정도로 파워가 장난 아니네 그래도 검의 속도는 눈에 보일정도로 느리다.'

"이제부터 시작이지."



아벨은 검에다가 기를 집어 넣자 검에 오러가 생겨 났다.



"애송인줄 알았는데 오러를 쓸 줄 아는구나."



아벨은 상대가 느리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빠르게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아벨의 공격을 다 막히고 검은 후드를 쓰고 바스타 소드를 들고 있는 자는 왠지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넘처났다.



"실력도 쓸만 하구나 하지만 여기까지지 나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지 동생아 부탁한다."

"예!"


바스타 소드를 들고 있는 납치범은 다른 검은 후드를 쓴 납치범에게 말하였다.

여태까지 구경만 하고 있던 다른 납치범은 마법을 바스타소드를든 납치범에게 걸었다.



"헤이스트"

"퀵 바디"



마법 주문에 의해 바스타 소드를 들고 있는 납치범 몸에서 빛이 나다가 사라졌다.

그 순간 바스타 소드를 든 납치범은 빠르게 아벨을 향해 돌진하였다.

아벨은 본능적으로 검의 날을 피했지만 두번째 공격인 발에 맞고는 나뒹굴렀다.



"꼬마야 아직 시작도 안했다."



말이 끝나바 마자 아벨은 일어섰자만 바로 공격이 들어갔다.

아벨은 검에 살짝 베이거나 또는 육탄전 공격을 완전히 피하지 못하였다.


'마법을 활용 할 줄은 몰랐는데.'

아벨은 상대를 너무 쉽게 생각 했던 것이 낭패였다고 생각 했다.

아벨은 바스타 소드를 가지고 있는 납치범의 공격을 계속 막다보니 중심이 흩으러 졌고 결국에는 지쳐 쓰러지고 말았다.


아벨이 쓰러지자 마자 바스트소드를 든 납치범은 아벨에게 다가와서는 아벨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가슴을 발로 눌렀다. 아벨은 갈비 뼈가 부러졌는지 고통을 호소 하였다.



"좀 하는가 했더니 금방 끝나버리네."

"잘가라."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은 바스타 소드를 들고는 아벨의 목을 향해 내려 찍을려고 할때 어디선가 파이어 볼이 날아와 아벨의 목을 치기전에 바스타 소드로 파이어 볼을 막았다.



"뭐야."

"공주가 깨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신들 누구죠!"



세실리아는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후에 말을 했다.

마법을 쓰는 납치범이 비웃으면서 말하였다.



"누구긴 상황을 보면 모르나."

"공주가 이렇게 머리가 안돌아가서야 되겠나."



바스타 소드를 들고 있는 납치범은 마법을 쓰는 납치범을 보고 다시 아벨을 보면서 말하였다.



"장난 치지말고 너는 저 공주를 잡아라 난 이놈을 끝장 낼태니."



세실리아는 아벨을 다시 보고는 바스타 소드를 들고 있는 납치범에게 마법을 시전할려고 할때 다른 납치범이 세실리아를 향해 '윈드 에로우'를 날렸다.



"그렇게는 안되지"



세실리아는 아벨을 구하고 싶어도 이상황에서 마법을 쓰는 납치범을 재치고 아벨을 구할 방도가 없었다.



"그래도 눈빛은 살아았네 아까운 인제야 잘 죽어라."



바스타소드를 들고 있는 납치범은 다시금 아벨에게 바스타 소드를 내려찍을려고 하는데 아벨의 얼굴을 보니 웃고 있었다.



"아이스 에로우"



아벨은 왼 팔을 휘둘며 바스타 소드 납치범의 뒤쪽에서 아법이 시전되었다.

바스타 소드를 가지고 잇는 납치범은 뒤를 돌아서 간신히 막았지만 아벨은 그의 발 밑에서 나와 마주 보고 잇었다.



"뭐냐! 아틱팩트냐."

"퉤! 니가 알아서 생각 해봐라."



아벨은 입에 고여 있던 피를 뱉으면서 말하였다.



"건방진 새끼. 야! 다시 한번 마법 걸어주고 너는 공주년 다쳐도 좋으니까 잡아놔라."

"예! 헤이스트 , 퀵 바디."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은 검에 붙어 있는 얼음 알갱이들을 제거하고 아벨을 향해 돌진 하였다.

아벨은 피한다음에 마법을 섰다.



"윈드 커터"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도 아벨의 공격을 피하였다.

아벨은 마법과 검술을 섞어가면서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과 대등하게 싸웠다.

아벨은 슬슬 지쳐가기 시작하였다.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음 아벨이 지친걸 알아 차리고는 더욱더 거세게 몰아 부쳤다.

아벨은 이대로 가면 승산이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한번에 상황을 종결 시킬려고 모든 자신의 마나를 쏟아 부었다.




"룬 플레이어"



아벨의 말에 손 끝에서는 불꽃의 기다란 창이 생기고 바스타 소드를 쓰는 납치범은 또한 아벨이 마지막 공격이라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모든 힘을 바스타 소드에 집중시켰다.



"이제보니 마검사였군 꼬맹이"



아벨은 모든 마나를 써서 창을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에게 날렸고 바스타 소드를 가진 납치범은 날라오는 불꽃 창을 바스터 소드로 막았다. 하지만 검에 있느 오러와 불꽃 창이 맞 부디치는 순간 주변이 환해지면서 불똥들이 튀기 시작하였다.

그순간 아벨은 달려가 검으로 바스터 소드를 가진 납치범을 베었는다.

그러고는 뒤로 빠졌는데 아벨의 표정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아벨이 검으로 벤 것은 그의 몸이 아닌 오른 쪽 팔이었다.


바스터 소드를 가진 납치범은 오른 쪽 팔이 잘려 나간 상태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아벨은 다시한번 공격을 할려던 참에 세실리아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공주님을 살리고 싶으면 가만히 있어라."



마법을 쓰는 납치범은 공주를 잡아서는 인질로 삼고 아벨에게 협박을 하였다.



"검을 내려 놓고 니 뒤에 있는 나무에 몸을 붙혀라."



아벨은 그의 말을 듣고 검을 땅에 두고는 나무에 몸을 붙였다.



"더 바디 체인"



아벨이 몸을 나무에 붙자 마법사 납치범은 마법을 사용하였다.




부족한 글이지만 연재 잘부탁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 댓글 한마디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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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o전생 16.01.03 144 0 13쪽
8 o전생 1 16.01.01 177 0 11쪽
7 o두 여자 15.12.31 179 0 14쪽
6 o만남 2 15.12.31 206 0 16쪽
5 0만남 15.12.30 192 0 11쪽
4 o입학 15.12.29 195 0 11쪽
3 o아벨 15.12.28 195 0 9쪽
2 o윤회 15.12.27 241 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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