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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방패 님의 서재입니다.

더 써드(사라져 버린 독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칼과방패
작품등록일 :
2021.10.13 10:08
최근연재일 :
2023.05.03 09:35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8,134
추천수 :
128
글자수 :
272,765

작성
21.10.13 10:20
조회
283
추천
0
글자
0쪽

23. 03.02


1편을 올려놓고 오랬동안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필력이란게 하루아침에 번쩍하고 늘어나는게 아님을 다시 한번 꼽씹게 되면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꾸준하게 완결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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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드(사라져 버린 독도)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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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죄송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21.10.13 284 0 -
52 52. 남조선에 의한 통일 23.05.03 67 1 11쪽
51 51. 북한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23.05.02 64 1 11쪽
50 50. 무수가 가진 비밀. 23.04.29 78 1 11쪽
49 49. 안개를 만든다고? 23.04.28 72 2 11쪽
48 48. 넌 누구냐! 23.04.27 85 2 11쪽
47 47. 반갑냐? 나도 격하게 반갑다. 23.04.26 82 2 11쪽
46 46. 재수씨요? 23.04.25 91 2 11쪽
45 45. 북치는 소리에 꽹과리가 합을 맞춘다 23.04.24 98 2 11쪽
44 44. 이 새끼는 뇌가 있으려나. 23.04.21 116 2 11쪽
43 43.심상치 않은 북한. 23.04.20 107 1 11쪽
42 42 .죄다 고추밭입니다 23.04.19 98 2 11쪽
41 41. 조선시대 때도 이렇게는 안했어! 23.04.18 100 1 11쪽
40 40. 중과부적 23.04.17 115 2 11쪽
39 39. 놈의 눈빛 말입니다 23.04.14 116 1 11쪽
38 38. 범죄자 새끼들한테 희망을 주는 이상한 시대다 23.04.13 121 1 12쪽
37 37. 여그! 여그말이어라! 23.04.12 113 1 11쪽
36 36. 이강백의 먹성이 오인분입니다. 23.04.11 117 3 11쪽
35 35. 이게 훈련이라고? 23.04.10 121 2 11쪽
34 34. 통장에 50억쯤 넣어 줘야겠다. 23.04.07 127 3 11쪽
33 33. 내리사랑. 23.04.06 120 2 12쪽
32 32. 이 시대 사람들이 싸우는 방식. 23.04.05 131 3 11쪽
31 31. 유족들에게 지급될 보상금. 23.04.04 135 3 12쪽
30 30. 머리가 좋아졌는걸. 23.04.03 139 3 11쪽
29 29. 기름을 팔아봐? +1 23.04.01 145 3 12쪽
28 28.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은 같이 흘린 땀방울에 비례한다 23.03.31 134 2 11쪽
27 27. 남자구실은 물건너 갔어. 23.03.30 143 2 12쪽
26 26. 애국심은 소설 속에나 존재한다. 23.03.29 141 2 12쪽
25 25. 이강백의 의지. 23.03.28 145 3 13쪽
24 24. 용서해 주는 겁니까? 23.03.27 139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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