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3.02
1편을 올려놓고 오랬동안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필력이란게 하루아침에 번쩍하고 늘어나는게 아님을 다시 한번 꼽씹게 되면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꾸준하게 완결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23. 03.02
1편을 올려놓고 오랬동안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필력이란게 하루아침에 번쩍하고 늘어나는게 아님을 다시 한번 꼽씹게 되면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꾸준하게 완결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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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동안 죄송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 21.10.13 | 284 | 0 | - |
52 | 52. 남조선에 의한 통일 | 23.05.03 | 67 | 1 | 11쪽 |
51 | 51. 북한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 23.05.02 | 64 | 1 | 11쪽 |
50 | 50. 무수가 가진 비밀. | 23.04.29 | 78 | 1 | 11쪽 |
49 | 49. 안개를 만든다고? | 23.04.28 | 72 | 2 | 11쪽 |
48 | 48. 넌 누구냐! | 23.04.27 | 85 | 2 | 11쪽 |
47 | 47. 반갑냐? 나도 격하게 반갑다. | 23.04.26 | 82 | 2 | 11쪽 |
46 | 46. 재수씨요? | 23.04.25 | 91 | 2 | 11쪽 |
45 | 45. 북치는 소리에 꽹과리가 합을 맞춘다 | 23.04.24 | 98 | 2 | 11쪽 |
44 | 44. 이 새끼는 뇌가 있으려나. | 23.04.21 | 116 | 2 | 11쪽 |
43 | 43.심상치 않은 북한. | 23.04.20 | 107 | 1 | 11쪽 |
42 | 42 .죄다 고추밭입니다 | 23.04.19 | 98 | 2 | 11쪽 |
41 | 41. 조선시대 때도 이렇게는 안했어! | 23.04.18 | 100 | 1 | 11쪽 |
40 | 40. 중과부적 | 23.04.17 | 115 | 2 | 11쪽 |
39 | 39. 놈의 눈빛 말입니다 | 23.04.14 | 116 | 1 | 11쪽 |
38 | 38. 범죄자 새끼들한테 희망을 주는 이상한 시대다 | 23.04.13 | 121 | 1 | 12쪽 |
37 | 37. 여그! 여그말이어라! | 23.04.12 | 113 | 1 | 11쪽 |
36 | 36. 이강백의 먹성이 오인분입니다. | 23.04.11 | 117 | 3 | 11쪽 |
35 | 35. 이게 훈련이라고? | 23.04.10 | 121 | 2 | 11쪽 |
34 | 34. 통장에 50억쯤 넣어 줘야겠다. | 23.04.07 | 127 | 3 | 11쪽 |
33 | 33. 내리사랑. | 23.04.06 | 120 | 2 | 12쪽 |
32 | 32. 이 시대 사람들이 싸우는 방식. | 23.04.05 | 131 | 3 | 11쪽 |
31 | 31. 유족들에게 지급될 보상금. | 23.04.04 | 135 | 3 | 12쪽 |
30 | 30. 머리가 좋아졌는걸. | 23.04.03 | 139 | 3 | 11쪽 |
29 | 29. 기름을 팔아봐? +1 | 23.04.01 | 145 | 3 | 12쪽 |
28 | 28.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은 같이 흘린 땀방울에 비례한다 | 23.03.31 | 134 | 2 | 11쪽 |
27 | 27. 남자구실은 물건너 갔어. | 23.03.30 | 143 | 2 | 12쪽 |
26 | 26. 애국심은 소설 속에나 존재한다. | 23.03.29 | 141 | 2 | 12쪽 |
25 | 25. 이강백의 의지. | 23.03.28 | 145 | 3 | 13쪽 |
24 | 24. 용서해 주는 겁니까? | 23.03.27 | 139 | 2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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