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독자님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연재 시작 35일만에 책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출간 일정은 11월 23일입니다.
그러므로 독자님들은 11월 25일 이면 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점 감사 드리면서,
① 연재를 삭제하고,
② 12월 7일 3권 연재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③ 이북을 통한 연재는 아직 출판사와 협의 중입니다만,
출판사가 전송권을 갖고 있는 관계로 아직까지는 확답을 드릴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연재가 아니더라도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 안에 이북을 통해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출판사에서도 독점적으로 이북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니, 빠른 시간 안에 가능할 것입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겨울 분위기가 이제 좀 나는 듯 하군요.
어서 빨리 보드 타러 가고 싶네요.
다시 뵐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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