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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한담란 같은 곳에서 문의하셔야 될 듯~ 사모제 -> 삼우제 아닌가요?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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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소설이네요.. 건필!!
ㅋ이제 그 돈을 외삼촌과 새엄마가 들고 튀는건가....ㅇ_ㅇ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참고로 알려드리면 돌아가시고 5일째 지내는 제사는 사모제가 아니고 삼우제라고 합니다. 매장한날 초우제, 다음날 재우제, 그리고 삼일째 삼우제를 지내죠. 흔히들 얘기하는 삼오제도 발음이 틀린거고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흠...
잘 봤어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 ^)^
세상은 법대로 안돌아가죠.
사모재가 아니라 삼우제입니다.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되는 날에 보내는 첫번째 성묘를 말하는 거죠.
재미있군요 ... 쓸쓸한 금요일밤에 참 위로가 됩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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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