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작년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작품을 쓰는 제 역량과 한계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비정기적인 연재라도 작품을 계속 써내려가고자 했지만, 처음 작품을 했던 터라, 작가로써의 제 자신의 한계와 그리고 학업 때문에 계속 연재를 이어나갈 수 없었습니다.
지금 연재가 진행된 부분이상으로 연재가 불가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연재가 끝난지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공지를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작년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작품을 쓰는 제 역량과 한계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비정기적인 연재라도 작품을 계속 써내려가고자 했지만, 처음 작품을 했던 터라, 작가로써의 제 자신의 한계와 그리고 학업 때문에 계속 연재를 이어나갈 수 없었습니다.
지금 연재가 진행된 부분이상으로 연재가 불가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연재가 끝난지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공지를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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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첫 작품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실상 연재 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 22.03.27 | 28 | 0 | - |
45 | 기사 | 21.07.25 | 31 | 0 | 13쪽 |
44 | 카틸리온이 특별한 존재가 된 이유 | 21.07.21 | 35 | 0 | 7쪽 |
43 | 카틸리온 네 저녁 식사 | 21.06.21 | 60 | 0 | 8쪽 |
42 | 하루 동안 있었던 일 | 21.06.20 | 51 | 0 | 7쪽 |
41 | 카틸리온과 켄벨의 대화 ( 2 ) | 21.06.20 | 49 | 0 | 8쪽 |
40 | 카틸리온과 켄벨의 대화 ( 1 ) | 21.06.20 | 46 | 0 | 7쪽 |
39 | 카틸리온과 사촌의 대외적으로 보이는 상황 ( 3 ) | 21.06.20 | 61 | 0 | 7쪽 |
38 | 카틸리온과 사촌의 대외적으로 보이는 상황 ( 2 ) | 21.06.19 | 65 | 0 | 7쪽 |
37 | 카틸리온과 사촌의 대외적으로 보이는 상황 ( 1 ) | 21.06.19 | 82 | 1 | 7쪽 |
36 | 기사 수업 ( 2 ) | 21.06.18 | 73 | 0 | 7쪽 |
35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카틸리온 그리고 기사 수업 ( 1 ) | 21.06.17 | 57 | 0 | 11쪽 |
34 | 아틸 아르켄 가주가 손자에게 주는 선물 ( 3 ) | 21.06.17 | 43 | 0 | 9쪽 |
33 | 아틸 아르켄 가주가 손자에게 주는 선물 ( 2 ) | 21.06.16 | 45 | 1 | 8쪽 |
32 | 아틸 아르켄 가주가 손자에게 주는 선물 ( 1 ) | 21.06.16 | 63 | 0 | 8쪽 |
31 | 복잡한 상황 | 21.06.15 | 66 | 0 | 7쪽 |
30 | 아르켄 가문의 두 주인의 손자 ( 2 ) | 21.06.14 | 66 | 0 | 7쪽 |
29 | 아르켄 가문의 두 주인의 손자 ( 1 ) | 21.06.12 | 69 | 0 | 8쪽 |
28 | 아르켄 가문의 두 주인 ( 3 ) | 21.06.06 | 100 | 1 | 7쪽 |
27 | 아르켄 가문의 두 주인 ( 2 ) | 21.06.06 | 80 | 1 | 7쪽 |
26 | 아르켄 가문의 두 주인 ( 1 ) | 21.06.05 | 76 | 0 | 7쪽 |
25 | 마검의 소멸 ( 2 ) | 21.06.05 | 74 | 0 | 7쪽 |
24 | 마검의 소멸 ( 1 ) | 21.06.01 | 75 | 0 | 7쪽 |
23 | ( 가테이아, 지구 ) 두 차원에 나타나지 않았던 갑자기 나타난 존재 | 21.05.31 | 75 | 0 | 7쪽 |
22 | 마검 ( 3 ) | 21.05.30 | 70 | 1 | 7쪽 |
21 | 마검 ( 2 ) | 21.05.30 | 69 | 0 | 7쪽 |
20 | 마검 ( 1 ) | 21.05.29 | 69 | 0 | 7쪽 |
19 | 아르켄 가문 | 21.05.28 | 75 | 0 | 7쪽 |
18 | 카틸리온의 외조부모님 댁 방문 | 21.05.27 | 78 | 0 | 7쪽 |
17 | 카틸리온의 외삼촌 | 21.05.26 | 85 | 0 | 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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