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드나무 입니다..
지금 현재.. 아침인사를 올리러 온 것인데
기분은 조금.. 많이 착찹합니다..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예전에 흑저사랑 님이
9월 18일자로 올리신
'[비판] 저 이글 읽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라는 글을 보게되고는.....
그런 형태의 글을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글로써서 올리고 싶지만 학교에 가야 하는 관계로
학교 갔다 와서 올리기로 맘 먹었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 아침부터 이상한 얘기 꺼내서 죄송하고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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