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매우 유쾌한 기분이네요.
이제 막 자연란에서 카테고리를 받고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한분씩이나 선작을 해주셨네요.
본래 썼다 지웠다 기분이 내키면 또 썼다 말았다 내 마음대로 쓰는터라 하루 한편은 커녕 어쩔땐 한다에 한편 분량을 써내던 적도 있었는데 문피아에 처녀작을 게시하고 선작을 받으니 약간은 의무감이 생기네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선호작 해주신 그 한분께 이 자리를 빌어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거 매우 유쾌한 기분이네요.
이제 막 자연란에서 카테고리를 받고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한분씩이나 선작을 해주셨네요.
본래 썼다 지웠다 기분이 내키면 또 썼다 말았다 내 마음대로 쓰는터라 하루 한편은 커녕 어쩔땐 한다에 한편 분량을 써내던 적도 있었는데 문피아에 처녀작을 게시하고 선작을 받으니 약간은 의무감이 생기네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선호작 해주신 그 한분께 이 자리를 빌어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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