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갈씨는 하남성 남양을 관향으로 하는 단본으로 다른 관향은 모두 남양 제갈씨에서 분봉된 성씨입니다.
제갈세가가 어디에 있든 남양 제갈씨인건 확실한데 문제는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세력인지라 초대 세가주는 없습니다.
다만, 남양 제갈씨의 시조는 한나라 때 우임장군(羽林將軍)이었던 제갈영(諸葛嬰)이며 중시조는 한나라 사예교위 제갈풍(諸葛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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