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초에 보던 소설이었는데, 줄거리나 그런게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찾기가 힘들어 기억나는 몇가지 단서로 질문을 드립니다.
일단, 주인공이 평민으로 나오는데 어떤 귀족이 배후를 봐주고 있구요.
초반에는 어떤 학교 같은데 입학해서 마법을 배우는데 무슨 마나석 비슷한걸로 집중하면서 2~3서클까지 마나를 올리고,
그 뒤에 정령 소환수업이 있고 난 뒤, 무슨 벌같은거 때문에 교실을 청소중에 호기심에 정령소환을 했다가 번개의 정령인가 빛의 정령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떤 귀족가 애를 건들여서 어디로 납치당하는데 같은 학교의 애들도 몇몇 같이 납치당하고 하는 것 까지 기억납니다.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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