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야에 휘할런가"
정규란에 견마지로님이 연재하는 무협입니다.
지금 막 단숨에 읽고선 댓글도 한 줄 못달고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 추천 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사람냄새 팍팍나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입니다.
마치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듯한 감동과 훈훈함을 전해 줄거라고 자신합니다.
연재분량도 괜찮고, 목록을 보니 작가분도 성실 연재 하시는 듯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감동을 반감시킬까봐 내용은 언급하지 안겠습니다.
얼른 달려가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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