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아아아아" 장갑기사중에서도 최강의 철기사가 울부짓었다 철기사는 졸라짱쎄서 장갑기사중에서 최강이엇다 왠지 투명드래곤과 매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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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보세요 전투신 만큼은 남작군터에 비견될정도입니다
하지만 무릎으로 기어다니는 철기사의 위용...
장갑에서 나와 빈대떡 부쳐주는 센스
근데 추천에 제목이랑 작가가 보여야하지 않나요....?
술집용사님의 크리스티안 추천하시는 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제목에 강철신검님의 안드로메다 이렇게 두개가 명시가 되야되요
나에게 기동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완전무결한 장갑기사이니까
출격 기동타격대
남작군터가 그렇게 대단한 소설인가요?...몇번 보다 도저히 초반을 못넘기겠던데..;
남작군터 무시하나요 영지물중 최고라고 전 생각합니다
남작군터는 판타지라기 보다는 기사소설에 더 가깝죠.
전개가 좋음. 추강!
완전 무결한 장갑기사.ㅋㅋㅋㅋ 추강 하고 갑니다.
강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황제가 여자이고 어리나 이건 정말 외계인... 주인공은 외계인이나 왜 설정을 외계인으로 했는지 의문(현재까지) 그래도 흥미진진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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