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연재분은 아닐겝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문득 설봉 작가님의 사신 이 따오릅니다. ^^ 조금은 다른 비유지만.. 드래곤 라자에서 후치와 드래곤 로드와의 대화장면도 떠오르고.. 디오 에서 주인공과 주변인들과의 거리감이 따오르고.. 머릿속에서 이장면 저장면이 마구 떠올랐다가 사라지는데.. 표현이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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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소설들 모두가 해당될듯 하네요.
약먹은인삼느님께서의 우리팀만 '정의!'가 떠오르네요.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가 떠오르네요. 이 작품 덕에 여러 고전을 많이 읽었죠. 철학적인 얘기도 상당히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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