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이죠! 벌써 10명의 제지들이 어떻게 커갈련지 궁금합니다 아!9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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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83 </a> 추천 받아 마땅함!!!
高絶하다.
저도 일독을 강권합니다. 한문장으로서 감동과 눈물을 먹일수 있는 향기를 품고 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추천글들의 댓글이 생각보다 적군요.. 요새 양판소 무협에 길들여진 친구들은 초기 고비를 못 넘기는것인지...
다정님 견마지로님이 쓰신 다른글도 읽으셨는지...강추.
추천을 보구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무협을 다시 쓰지 않으신다던 임준욱님이 다시 돌아오신줄 알았습니다. 정말 근래의 무협중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역시 추천합니다. 수작입니다.
각각의 스토리를 드라마화 시즌제로 기획해도 엄청난 작품이 될거 같은데 말이죠.
댓글에 임준욱님에 비교하는 말까지 나왔다면야, 무조건 읽어봐야겠군요.
아직 초반 이지만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인것 같습니다.
견마지로님은 필력내공이 장난이 아니신 분이시죠...
방금전까지 연재된 내용의 마지막 한편을 읽었습니다. 이건 진짜... 사람이야기 입니다. 예의 눈물을 보고... 이 작품은 진짜 대작이라 칭해도 좋을 것입니다. 만약 이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신다면... 그렇다면 일생에 미처 다 읽어보지 못 할 수작 중 한 작품을 잃어버리시는 겁니다.
근래에 이런글 읽어본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흠뻑 빠져 읽었습니다. 조회수를 보니 초반 몇편을 못넘긴분들이 다수인것 같네요. 5편만 읽어보세요. 되돌아갈 일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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