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홍보입니다.
첫 홍보를 하고 나서 많은 분이 찾으셨지만!
저는 아직 배고픕니다.
아직도 많은 분이 귀곡잔도를 걸어보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외치고 있습니다.
무림을 뒤흔들었던 연가장.
하지만 역사 뒤로 물러나 잠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그들.
그들의 차기 주인이 중원에 나왔다. 꿈꿔왔던 무림행은 험난하기만 하고.
예상보다 난감한 상황만 부딪치지만 그래도 우리의 연회준은 열심히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귀곡잔도.
한 번 걸어보십시오. 후회 없으실겁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page=1&sn1=&divpage=7&sn=off&ss=on&sc=off&keyword=귀곡잔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911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