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좀 평범한것 없을까요?
많은 작품들을 보면.. 주인공이 너무 위대해서 거부감이 듭니다.
예전에는 대리만족으로 신급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좀 읽기는 했지만,
지금은 저 자신을 투영할수 있는 좀 노멀한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소설인지라 어느부분 특출난 것은 어쩔수 없지만
기연이란 기연은 주인공에게 모여드는 것은 정말 싫더군요.
판타지/무협/대체역사/환생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좀 평범한것 없을까요?
많은 작품들을 보면.. 주인공이 너무 위대해서 거부감이 듭니다.
예전에는 대리만족으로 신급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좀 읽기는 했지만,
지금은 저 자신을 투영할수 있는 좀 노멀한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소설인지라 어느부분 특출난 것은 어쩔수 없지만
기연이란 기연은 주인공에게 모여드는 것은 정말 싫더군요.
판타지/무협/대체역사/환생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자추도 괜찮다면, 제 글을 한 번 읽어보심이 어떠실지...
주인공이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기이한 능력을 얻어 두 번의 생을 끔찍하게 보낸 주인공이죠. 그런데 세 번째 생에서도 그 악마의 계약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스무 살에 발현되는데, 지금은 열다섯 살. 앞으로 오 년간 살아남아야 합니다. 아직은 계약으로 인한 능력이 전혀 발휘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첫 번째 생을 살 때 양아치 건달 생활을 했던지라 입이 걸고, 여자도 좋아하고.... 뭐 그런 삼류인생인데, 악마의 능력 덕에 여러 가지 아는 것도 많아졌고, 뛰어난 점도 많아진 그런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도 많고, 허점도 많고... 말하다보니 좀 복잡한 케릭터가 되었는데, 님께서 욕 같은 걸 보는 데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시면 좋겠군요.
제목은 '악마의 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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