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뛰어난 마도사 혹은 과학자입니다.
그래서 뛰어난 인공지능을 개발하게 되죠.
그리고 절대원칙 3가지를 입력합니다.
0순위. 마스터의 안전.
한번 설정된 메인 마스터는 영원히 바뀔수 없다.
1순위. 자신의 안전.
2순위. 마스터의 명령.
그리고 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늙어 죽을때가 됬습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주인공이 입력했던 절대3원칙이지요.
이 원칙중 0순위인 마스터의 안전이 죽음이란것으로 인해 위험하다는 판단을 한 인공지능은 마스터를 리치.키메라 혹은 안드로이드로 만듭니다.
그리고 수천.수만년이 흐를동인 계속 죽을라치면 살리고 죽을리치면 살리기를 반복합니다.
죽고싶아도 즉을수 없다는 것에 절망하는 주인공은 자신이 만든 인공지능을 파괴하기 전에는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공지능을 파괴하기위해 갖은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비로 1순위 입력한 인공지능 자신의 안전. 이게 문제가 됩니다.
그로인해서 인공지능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주인공과 대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2순위인 주인공의 명령을 따르죠.
과연 주인공은 영원한 안식을 맞이힐수 있게될까요.
이게 제가 생각한 스토리인데
글을 한번도 안써봐서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작가분은 가져가 주세요 ㅠ.ㅠ
23년 동안 스토리만 생각하고 글은 한번도 못써본 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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