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초인의 별이 유리 자이로 루이스 최(이하 유리)의 지나가던 케들라라는 착하지는 않은 외계인을 향한 시공권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인 유리는 땅꼬마! 루저!가 되어버렸다죠
하지만 역시 미래인지 나노머신의 힘으로 하루에 1cm씩 커나간다는 엄청난 성장을 하며 휴가를 지내기 위해 도착한 우리은하의 오리온팔에서 얼마전에 테라포마시된 관광용 행성 메르헨을 발견했습니다
메르헨을 향해 진행하던 도중 우주를 향해 송출된 범행성 유원지의 소식을 듣고 그곳에서 예지능력자인 루나, 그리고 우리의 인공지능 누리양과 신나고 보람있는 휴가를 보내려고 행성으로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굴러야 제맛이라는 체셔님의 지론에따라 행성을 향해 가던도중 송출된 긴급신호를 듣고 구하러 내려가니 드래건이 뙇!
이제는 드래건과도 싸우는 본격 SF+기타등등 판타지 체셔냐옹님의 우주기담 추천합니다
PS 도대체 무슨 유원지를 만들려 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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