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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
13.03.11 21:35
조회
3,486

오늘 한담 글을 보다가 제 10년의 문피아 생활동안 개인적으로 문피아 Best 5 안에 들었던 ‘바람의 인도자'가 다시 연재되고 있더군요. 한 때 고명님의 본업으로 인해 연중되어서 오래 기다렸는데 다시 연재하신다니 참 즐겁네요. 이제 태경님만 돌아오시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무극전기'를 쓰셨던 태경님의 소식을 아는 분은 없을려나요. 


Comment ' 6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13.03.11 22:34
    No. 1

    고명님ㅜㅜ
    살암해요 흑흑 잘돌아오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풍정야
    작성일
    13.03.11 23:13
    No. 2

    사냥해요 사탕해요 상냥해요 살랑해요 사장해요... 살암해요를 보니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03.11 23:18
    No. 3

    그리고 후생기의 가글님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11 23:34
    No. 4

    오, 저도 바람의 인도자가 제 문피아 best 5에 드는 글입니다. 이왕 말 나온 김에 개인적인 Best 5를 꼽아 보자면
    바람의 인도자
    하늘과 땅의 시대
    벽돌의 마법사
    속새나무의 노래
    덕범전
    입니다. 하늘과 땅의 시대는 이제 연간지가 된 것 같고, 덕범전의 큰끝님은 언제 돌아오시련지... ㅠ 기다리다 보면 돌아오시리라 믿어 봅니다. 벽돌의 마법사를 쓰시던 호워프님은 갑자기 사라지셔서... 아예 기약이 없네요. ㅠㅠ 이 외에도 노벰버레인, 귀족클럽 등 완결만 났더라면 명작으로 남을 법 했던 글들이 여럿 있는데...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3.12 11:51
    No. 5

    저처럼 바람의 인도자를 Best 5로 꼽으신 분을 보니 반갑네요. 제 개인적인 Best 5는
    바람의 인도자
    무극전기
    잔혹협객사
    기사 에델레드
    마동옥녀
    입니다. 귀족클럽이라 하시니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 글이었죠 ㅠ 정말 좋아했던 글들은 대부분 출간이 되지 않고 연재되다가 작가분 본업으로 인해 연중된게 많은거 같네요. 문득 임제님의 음영잔설이랑 도산님의 장지지몽도 떠오릅니다. 두 글 다 출판하신다더니 감감무소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생강빵
    작성일
    13.03.12 10:10
    No. 6

    하 윗분이 쓰신 귀족클럽이란 말을 들으니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치네요... 진짜 게시판삭제될때까지 제발제발하면서 기다렸는데.... 물론 지금도 기다리고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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