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 저도 바람의 인도자가 제 문피아 best 5에 드는 글입니다. 이왕 말 나온 김에 개인적인 Best 5를 꼽아 보자면
바람의 인도자
하늘과 땅의 시대
벽돌의 마법사
속새나무의 노래
덕범전
입니다. 하늘과 땅의 시대는 이제 연간지가 된 것 같고, 덕범전의 큰끝님은 언제 돌아오시련지... ㅠ 기다리다 보면 돌아오시리라 믿어 봅니다. 벽돌의 마법사를 쓰시던 호워프님은 갑자기 사라지셔서... 아예 기약이 없네요. ㅠㅠ 이 외에도 노벰버레인, 귀족클럽 등 완결만 났더라면 명작으로 남을 법 했던 글들이 여럿 있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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