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이라는 말이 좀 모호한데 제가 원하는 느낌의 글은
이카루스의 하늘, 레바단의 군주, 콜드 크라운, 하얀로냐프강 같은 느낌의 소설입니다.
회귀의장도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되도록 분량이 많은 연재작이나 완결작, 혹은 출간작도 좋습니다.
낭만과 기사, 전쟁이 있고 그 사이에 치열한 수싸움이 있는 그런 소설을 보고싶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통이라는 말이 좀 모호한데 제가 원하는 느낌의 글은
이카루스의 하늘, 레바단의 군주, 콜드 크라운, 하얀로냐프강 같은 느낌의 소설입니다.
회귀의장도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되도록 분량이 많은 연재작이나 완결작, 혹은 출간작도 좋습니다.
낭만과 기사, 전쟁이 있고 그 사이에 치열한 수싸움이 있는 그런 소설을 보고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한국소설중에는 전통판타지작가분이 많이 없어서
찾기가 좀 힘든게 사실..
유성 작가님의 '로스트 킹덤'
아크라는 겜판의 작가님이신데, 저건 전통이에요 ㅇ
전민희 작가님의 ...
이 분은 그냥 출간하신 모든 책이 전통판타지
- 룬의아이들 ( 윈터러 / 데모닉 )
- 아룬드 연대기 ( 세월의돌 / 태양의탑 )
- 아키에이지 연대기 ( 전나무와 매 / 상속자들 )
룬의아이들은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으로 제작되었고,
아키에이지는 'Archage'라는 게임으로 제작되었죠. 영화 나온다는 소리도 있을만큼 유명한 소설?음.
이영도 작가님의.
이분도 모든 책이 전통판타지라고 알고 있죠.
- 새 시리즈 ( 피를 마시는새 / 눈물을 마시는 새 )
- 드래곤 라자
- 그림자 자국
등.. 저중에서 이영도작가님은 '한국 환상문학의 선구자'라는 평을 듣습니다.
전민희 작가님은 '아시아 판타지의 여왕' 이라는 평을 듣고 있구요.
유성작가님은... 음.. 솔직히 이분은 전통장르가 주가 아니라서 딱히 ... 평은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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