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외국인 초인의길 양아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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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쪽지라도 보네보시는것이.. 생각보다 작가분들은 친절합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처럼 작가는 불친절 하지 않다. 다만 바쁠 뿐...
에뜨랑제 보려고 갤2가 아닌 아이폰4를 사서 아직까지 앱등이로 살고있습니다.....
와우...외국인... 에뜨랑제가 외국인이더군요 흐흐흐 etre lange가 아니더군요...(영어로 하면 is diper(기저귀?)) 하하핳하하핳 불어 이놈! 후 어이구 한잔 하셧나봐요
작가님께서 이방인이라고 하셨던 거로 기억합니다. 뭐 뜻에 큰 차이는 없지만... 어감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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