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아니라 소설중에 정말찾고 또 보고싶은 소설이있는데 제목도까먹고 해서 문피아 고수님들께 여쭈어보려구 이 문의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주인공 은 사슬같은것에 묵여있었고 , 목소리가들립니다 가문은 망했고 가족은 비참하게 당했다 이런말을하였고 그목소리는 책이였습니다. 세상을버린 신에게 분노한 세명의신선이 자신들의 피와 살과 또 무엇을 엮어 책을만든 것이죠,그책은 사람에게 '악'의 힘을줍니다
물론 그 책에게 선택받았었던 사람들은 결국 그 책한테 먹혔었지만 주인공은 처음 검을잡았을때도 검호같다하여 자칫하다간 희대의 살인마(?)가 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아버지가 검을 못들게 하였었다고합니다 결국 책을 받아들이게된 주인공 은아귀들의 틈바구니속에서 살아남는 시험을받게되는데 오히려 아귀를죽여 아귀가 공포에 떨게하죠
생각나는것이 이정도 입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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