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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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요
추강-_-b
추강!
핫.. 추천 타고 갔다가 피식! 추강요!
불면증으로 잠 못드는 이밤..제목의 약냄새를 맡으며 함 보러가야겠네요...^^
왠지, 생수공장에서 일하실것 같은 쿨럭 퍼퍼퍼퍽 죄송합니다. 삼다수...가 제주도를 눌렀어!
^^;;;; 지병이 있는 관계로 몸쓰는 일은 못하고 수돗물을 그냥 바로마시는 편이라 생수도 잘 안마십니다 ^^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나가봐야되서 일단 2화까지만 읽고 선작 추가해놨습니다. 배경은 평범한 판타지 같은데 주인공이 독특하네요.
추천사도 그냥 추천한다는 말만 있고 대체 어디가 추천의 포인트인지도 없거니와... 뭐... 읽고 평가하고 자시고 할만한 분량도 아직 안모였네요. 타인에게 추천하기엔 좀 이른듯.
그냥 말그대로 보고 즐기기 좋아서 입니다. 한동안 뿜을 수 있고...... 뭐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최소 글이 10개는 올라와야... 뭐 읽어볼 시도를 할텐데.. ㅠㅠ
출판되면..음?
아닠ㅋㅋㅋㅋㅋㅋ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작 누르고 왔습니다 .^^
제가 만져드리지요.
와 제목 이상해서 안봤었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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