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소설에서 로맨스는 약방의 감초였던 것?! 새로운 관점에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찾으시길. ㅎㅎ
찬성: 0 | 반대: 0
로맨스를 찾으시다니 저랑은 정 반대시네요. 전 무협 판타지 겜판 등등 대놓고 로맨스물 아닌 첨가요소인 연애물은 못보겠더라는 ㅎㅎ
다들 소설 보는 재미가 다르네요. ㅎ
말머리 바꿔주세요. 문피아 규정상 '요청'이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바꿨어요
香蘭之夢님의 '적의혈귀의 딸'을 추천합니다. 거의 완결을 향해 가고있는데 매니아들이 많은 작품이에요. 香蘭之夢님으로 검색해도 추천글이 두어개 나올거에요..^^
자추인데 보실래요??(부끄럽지만) 묵룡, 그리고 십대천왕기. 둘 다 지고지순형(남자나 여자나.)
윈드윙 님 적의혈귀의 딸은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고룡생님, 자추가 뭐죠? 묵룡하고 십대천왕기는 찾아보겠습니다.
자추 = 자기 작품을 추천
ㅋㅋㅋㅋ 그런 거였네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