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비 바이러스 때문(?)에 좀 찌질찌질하게 구는 초반만 넘긴다면 어느새 정주행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만한 글이네요 추천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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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질한 주인공이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추천해 주셔서 황송합니다. ^^; 한번이라도 추천을 받아보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이 이렇게 두번이나 이뤄지네요. 감사합니다.
아, 이런.. 한 발 늦었네.. 일단, 홍강 +1
감사합니다. 오늘만 날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홍강 +2 저도 한번 추천 올린적 있죠...
네, 그래서 소망을 이룬게 자그마치 두 번입니다. ^^;
초반에 살짝 찌질함에. 고개가 가웃거려도. 조금만 진득하게 읽으시면. 진정한 사이코의 향연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명문정파 보단 마교를 천연 엘프보단 다크 엘프를 용사보단 마왕을 기사보다는 오크 용사의 용맹함을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좀비로드와 악황제. 간웅기의 주인공이 합체하면. 진정한 사이코 패스 좀비황제가 탄생 할 수도 있을듯 니다 ^^
좀비 먼치킨물이던데
정주행 했는데 그 말대로 자신도 모르게 보게 되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하룻밤새 선작 40이 올랐네요. ^^; 2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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