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정분량 이상 쌓이지 않으면 선작을 하지 않아서 선작수가 적습니다.
최근에 돌아온 이소파한, 람의 계승자를 비롯해서 바탈리온 사가, Spectator, 안드로메다, 하늘과 땅의 시대 정도 기대합니다. 그 밑으로는 혹시나 싶어서 선작만 해 두었을 뿐. 기약이 없네요.
두달사이에 선호작 21작품을 선정했는데.. 매일 올라오는 글은 두어개 .. 대부분 주간또는 삼일 간격.. 나머지는 까마득하네요..
그래도 우야 긋나요 작가님 사정에 의한 연중이신데.;;
그래서 전 다시 대여점에 기웃거리면서 책을 빌려 봅니다.
완결작도 살피면서 다시 선호작 선정하고 있습니다.
월간지 이상은 .. 과감히 선호작 삭제를 하는 제 모습.. 조금 정 없이 가차 없게 느껴지는데.. 제발 주간지라도 한회씩만이라도 올려 주세요.. 다시 선작 하겠습니다.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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