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반도
김진명의 소설 중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들이죠.
지금 정주행 중인 불가불계님의 블러드 D 도 영화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에도 어떤분이 영화화 하면 좋겠다고 써놓았던데요..
일단 혈액형 D 라는 독특한 소재도 그렇구요.
또 호흡이 무척 짧고 스피드한 전개가 첩보액션영화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거기다 요즘 국제정세가 잘 반영된 것 같기도 하구요.
감히 이런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한 번 읽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일단 재밌고 전개가 무척 빠릅니다. 질질 끌지 않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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