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밥을 먹고나니 연재방 배스트와 신인배스트에 각각 2위에 등극해 있었습니다.^^
정말정말로 기쁩니다만... 1위는 정말 넘사벽이네요.
분명 제가 11시간 전이었던가?? 1위 소설이 올라간지 24시간이 지나서 없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드디어! 1위를 해보는 구나! 했어요... 근데...’
나온지 1시간만에 다시 10위권안으로 들어오시더니...
새벽 2시쯤에 1위를 다시 차지하심;;
역시... 풋내기 작가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그래도... 행복하네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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