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두개 더 생각났는데
코믹 판타지라고 부를만한 '에든로벤의 마법사들' 과
싸움이 나오고 비중도 높지만
주제가 더 중요한 판타지 소설로 '나이트 언더 하트' (그만큼 짧은? 편입니다)
이것들도 문피아가 아닌 옆동네인게 문제..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대다수가
무협과 게임에 치중되어 있어서
검과 마법이 안들어가는게 별로 없네요
(옆동네는 인기있는 소설들이 로맨스 판타지에 치중되어 있어서
로맨스 없는것만 찾아가며 읽으면 제 취향에 맞는 판타지 소설이 가끔 하나씩 보여서
판타지 소설은 옆동네에서 더 많이 읽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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